나는 중소기업 직장인인데.. 2년 새에 최저임금 두번 오르면서 물가 오르고 다 오를 때 내 연봉은 3%올랐음.. 내 월급은 시간당으로 계산해도 최저임금보다는 당연히 많이 받으니 올려줄 대상따위가 아닌거임...이제 입사하는 신입은 최저임금 따져서 나랑 연봉이 꼴랑 320만원 차이남...난 여기 다닌지 5년된 1년차 대리인데... 내가 신입이 지금 최저임금에 맞춰 연봉을 받는 게 화가 나는 게 아님.. 나도 나 입사때 그에 맞춰 들어온거고 세월이 지나고 물가도 바뀌고 한다는 거 알겠는데... 그럼 내 연봉도 좀 올려줘야지... 나는 월급은 똑같이 주고 7~8,000원에 팔던 거 9~10,000원 사먹어야 되는데 생활비는 더 들어가는데 회사에 이백명을 최저임금 오른만큼 올려줄 수도 없을텐데 그냥 알바들 시급만 올려놓으면 땡임? 우리 입사 2년차 사원은 본인 연봉이랑 50만원도 차이 안난다고 결국 그만 둠... 이직이 답이라고 하겠지만 나는 회사가 좋고 사람도 좋고 이 일도 좋은데... 회사도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을 탓하면서 무조건 이직만 할 게 아니라 다니고 있지만... 진짜 대책없는 임금상승은 누굴 위한 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