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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폭식, 과거 남친 등.

전진동 |2019.11.03 13:08
조회 668 |추천 0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제 여자친구에 대하여 제가 이해하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분들이
잘못된건지 알수없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저희는 반년정도 함께 동거를 하고있습니다.
처음엔 여친의 살가움과 가정적인 모습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취직을 하고나서 부터는 거진 왠만한 집안 일

들은 제 차지가 됐으며 그 쉬운 설거지 조차 제가 너무 쉬고싶어

사정사정 해야 한번 해줄까 말까 입니다.

또한 식탐이 대단하여 야식과 군것질을 심할정도록 즐기곤합니다.

여자친구가 과거 80kg에서 피나는 다이어트 결과 20kg가량

감량했지만 현재 폭식증과 해로운 음식들로 다시 살들이 붙어가고있습니다.
저는 여친이 간식을 먹는것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건강에 무척 좋지않은 음식을 폭식한다는거에 걱정이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설거지는 귀찮고 배는 고프다는 이유로

생라면을 부셔먹는 등 간식으로 봉지과자(두 봉지씩), 파이류를 한박스씩을 먹고 이외에도 많은 것을 먹곤합니다.
이게 과연 정상적인걸까요ㅠㅠ..다른 여성분들도 이정도는 드실까요..?
또한 여자친구가 물을 안먹습니다...
항상 입술이 부르터있고 얼굴이 푸석푸석합니다..
하루에 500ml 정도 먹는다고 하여 충격이였습니다..
제가 요즘은 걱정이 되어 억지로라도 출근하기 전 퇴근 후, 자기 전 등, 틈틈히 물을 먹이고있지만 제가 말을 안하며 정말 과자만 먹고 물을 안먹습니다..
이러다가 여친이 대장암이나 다른 안좋은 병에 걸릴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여친이 다시 80kg 되도 전 상관없습니다. 계속 사랑할테니
하지만 여친이 건강을 헤칠까봐 그게 많이 걱정되네요..
그리고 오늘..여친이 자면서 이상한 남자이름을 불렀습니다..
애절하게 ..
일어나 누구냐고 물어보니 머스텡이란 차를 타던 전 남친이라고

하더군요..근데 자기는 그 사람 꿈 꾼적없다고 합니다..제가 들은 낯선 남자의 이름은 그럼 누군지..ㅠㅠ
또한 굳이 차 종을 말해야했는지..
저는 스파크라는 경차를 타고있습니다..
괜히 오늘 아침에 제 자격지심과 열등감에서 비롯된건지

많은 감정에 소용돌이와 슬픔이 밀려왔습니다..

제 여친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첫 글이라 어두가 맞지 않습니다...양해바랍니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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