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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회원들 때문에 미치겠다

유미 |2019.11.03 19:57
조회 67,854 |추천 171
1년넘게 스피닝 다니고 있는 20대 여자임. 글 같은걸 잘 못 쓰는 이해좀... 첫번째는 스피닝 처음다니고 싸이클이 나한테 안 맞아서 조절할려고 했는데 너무 꽉 조여져 있어서 안되는 거야. 그래서 강사쌤한테 도와달라고 해서 조절하고있었거든. 막 조절하면서 쌤이랑 그냥 잡담하면서 웃고 얘기하는데 앞에 회원들이 나랑 쌤 보면서 끼부린다는 거야. 일단 그게 누구한테 하는 말인지 몰라서 무시했지. 두번째는 내가 동작을 몰라서 쌤한테 좀 물어보거든...? 솔까 그 동작들 응용하는게 너무 많아서 말해줘도 한번에 못알아 들어... 그래서 수업끝나고 동작물어 볼려고 쌤한테 물어보고 대화하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회원 한분이 와서 나보고 쌤이랑 대화하지말라는 거야 동작몰라도 앞사람 보고 따라하라고 말하는데;;; 앞사람 뒷통수보고 어케 따라함;;;; 따라하는것도 동작 쉬운것만 할 수 있지...세번째는 막 탈의실 들어가고 나올때마다 나를 위 아래로 쳐다보고 비웃음 침;;;그러면서 앞담에 뒷담에 나보면서 웃는거는 기본이였고..한번은 보고싶어서 본건 아닌데 ㅁ이라는 회원분이 톡으로 내 뒷담까면서 미친듯이 웃고있는걸 내가 두눈으로 봤는데 그 자리에서 싸우기도 싫고 해서 그냥 무시햇지그리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내랑 강사랑 사귀다는 그지같은 오해들을 다 하고있는거야저거 강사쌤이 알려줘서 알았고.. 일단 아니라고 쌤이 회원들 한테 말했다고 했어 근데 몇일전에 너무 괴롭히는게 심해가지고 친구가 헬스장에 와서 아줌마들이랑 싸웟거든..?친구가 그 아줌마들 한테 무슨 어른이 딸내미뻘하네 그렇게 괴롭히고 싶냐고 하면서 싸움이 났었어. 친구는 친구대로 회원들이랑 싸웠고 나는 나대로 다른 회원이랑 있었던일 말해주면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나보고 정신병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깔 똑바로 달고 다니라고 말하는 거야처음에는 지들이 그딴 행동들 하지 않았다고 말해놓고서는 두번째로 다시 똑같이 말하니깐 지들이 그런거 했다고 인정하는 거야. 그러면서 뭐라하는지 아나;; 내가 웃으면서 니 괴롭히지 그럼 울면서 니 괴롭혀야 되냐는 뻔뻔한 말들을 펼쳐놓는거야;;;;;;;;;;; ㅅㅂ 어이털려서 싸우고  있는데매니저가 와서 일단 말리고 나는 정말 개같아서 운동 안들어가고 친구랑 놀러갔음아무리 생각해봐도 저 아줌마 회원들 개 뻔뻔함;;;;내일 헬스장에 운동하러 가야하는데 이제 운동 어케다녀;;;;;;;;;; 




추천수171
반대수14
베플ㅋㅋ|2019.11.04 17:23
수영장이나 헬스장에 꼭 저런 텃새부리고 패갈라서 험담하고 면전에 대고 무안주는 저런 아줌마 무리가 있음;; 같은 여자지만 왜 저러는지... 어린애들도 아니고 진짜 딸뻘인 젊은 처자나 새댁들한테 특히 저러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베플ㅇㅇ|2019.11.04 17:03
아니 어르신들이 젊은 청춘남녀 잘되면 좋지. 그게 그리 아니꼬운가..?
베플ㄷㄷ|2019.11.04 17:22
수컷 한마리를 둘러싼 아주매미들의 치열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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