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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럼을 무릅쓰고 여쭤봅니다.관계는..어떻게...-.-;

액션가면 |2004.02.10 18:11
조회 1,101 |추천 0

모두들 오늘하루 즐태하셨는지요???

이제 16주째인 예비 쌍둥이맘입니다.^^

오늘도 장거리 운전을 하고 집에 들어왔네요

그래도 운전하는 것을 좋아해서 스트레스는 받지 않는데

안전벨트로 인한 압박감이나 그외 문제가 생길까봐

2월달로 직장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슬슬 배가 나오니 쪼금씩 체형에 대한 스트레스도 받고

쌍둥이다보니 더 신경도 쓰이고

근데 어디 얘기할 곳은 없고 무지 답답해서 오늘은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저는 51kg정도였는데 지금은 53~54kg을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

쌍둥이라 남들보다 배도 더 나오고 예정일도 2주정도는 빠르다고 하네요-.-;

무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우리 쌍이,둥이가 꼼지락거리는 초음파 사진을 보고 어찌나 신기하고

좋던지 언제나 절로 웃음이 납니다.^^으흐흐~

첫째는요 이제 임산부용 속옷이랑 평상복이랑 구입을 해야는데 어떻게 구입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리 예비맘들은 어떻게 구입하셨는지 많은리플좀 부탁드릴께요

둘째 그리고 쫌 쑥스런 이야기지만

제가 성에 대한 욕구가 쩜 강한편입니다.

근데 임신을 하고나서는 아기가 걱정되서 한달에 1~2회정도만 관계를 갖습니다.

것도 제가 하고싶다고 말해서요....

울랑이도 걱정되서 안하려고 하고...

그러다가 울랑이 자다가 혼자 몽정까지 했지 모에요. 몇번...

혹시라도 계속 혼자 해결하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저는 혼자 그러는거 정말 싫거든요

자존심이랄건 없는데 맘이 많이 상하네요

저도 욕구 불만만 쌓여가고...

아이를 걱정해야할 예비엄마가 넘 터무니없는 걱정만 하고 있죠

근데 어케 해야할지...

우리 예비맘들은 어찌 관계들을 유지하시는지 정말로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읽고만 가시지마시고 답글이라도 한 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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