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장: 고추가루 2큰술, 간장 1큰술, 소금 약간, 후추약간, 청주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생강 1작은술 [ 만들기 ] 1. 돼지등뼈는 찬물에 2시간정도 담가서 핏물을 뺀다. 2. 김치는 큰잎은 결대로 찢어놓고, 감자는 물을 넉넉히 넣고 식용유를 몇방울 떨어뜨려 반정도 삶아놓는다. 3. 깻잎은 2~3cm크기로 썰어놓고, 대파도 송송 썰어놓는다. 4. 양념장을 섞어놓는다. 5. 큰 솥에 돼지등뼈를 담고, 잠길만큼 물을 넣은후 생강 편썬것과 소주 1컵을 넣은후 팔팔 끓을때까지 삶아서 물을 다 버린다. 6. 다시 찬물을 잠길만큼 담은후, 통마늘을 몇개 더 넣고 1시간정도 더 끓인다.(오래 끓일수록 좋아요...이때 돼지 냄새가 나는데요...된장을 넣고 양념을 하면 안나니까 참으시던지...아님 오향 팔각 계피 등의 향신료나 인스턴트커피를 좀 넣어주시던지...그러면 훨씬 냄새가 덜합니다.) 7. 한참 끓어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면 된장을 듬뿍 두큰술 넣어준다.(체에 걸러주는게 깔끔해요) 간을 보고, 약간 싱거울 정도로 맞춘다. 8. 된장을 넣고 30분정도 더 끓인다. 9. 큰 뚝배기나 전골냄비에 김치를 넣고, 삶은 돼지등뼈를 넣고 삶은 감자를 넣고, 국물만 떠서 자작하게 부은후 양념장을 넣고 다시 30분정도 끓여준다. (양념장을 풀어가면서 끓입니다.) 10. 국물이 좀 졸아들면 깻잎과, 대파 들깨가루 1큰술을 얹어서 잠시 더 끓여서 낸다.(끓이면서 먹으면 더 좋아요.) 국물이 졸아들면 간이 어느정도 맞는데요... 혹시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하세요... 참!!! 신김치일수록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