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0회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후보작 5편
1. 봉준호 감독 <기생충>
출연배우 :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이정은, 장혜진, 박소담, 최우식, 박명훈 등
전원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송강호) 가족.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이선균)의 저택에서 기우(최우식)는 고액 과외를 시작하게 되는데...
2. 이병헌 감독 <극한직업>
출연배우 :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반장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게 되고...
3. 김보라 감독 <벌새>
출연배우 : 박지후, 김새벽 등
1994년,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한 14살 ‘은희’의 아주- 보편적이고 가장- 찬란한 기억의 이야기
4. 강형철 감독 <스윙키즈>
출연배우 : 도경수(디오), 자레드 그라임스, 박혜수, 오정세, 김민호 등
1951년 한국전쟁, 최대 규모의 거제 포로수용소.
새로 부임해 온 소장은 수용소의 대외적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전쟁 포로들로 댄스단을 결성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5. 이상근 감독 <엑시트>
출연배우 : 조정석, 임윤아 등
대학교 산악 동아리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몇 년째 취업 실패로 눈칫밥만 먹는 용남은
온 가족이 참석한 어머니의 칠순 잔치에서 연회장 직원으로 취업한 동아리 후배 의주를 만나고
어색한 재회도 잠시, 칠순 잔치가 무르익던 중 의문의 연기가 빌딩에서 피어 오르며
피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도심 전체는 유독가스로 뒤덮여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이번 청룡영화상 후보 중에서 11개부문에 <기생충> 노미 됐다는데 몇개 받을지 궁금해짐
기생충이 휩쓰는거 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기생충>은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촬영조명상, 편집상, 음악상, 미술상 다 노미되어 있음
지금 북미에서도 흥행 장난 아니라던데
내년 초에 열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 가능성도 있다는 기사 뜨는거 보면 너무 대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