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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동료 때문에 힘들어요

신입으로 2년 정도 근무한 직장에 6개월 전 새로 들어온 동료A 때문에 힘들어 죽겠습니다.

동료A는 저보다 나이가 많고 비슷한 직종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기에 기초적인 것은 알겠거니 하고 처음에 제가 일을 알려주니 하나도 못알아 듣더라고요.

그래서 약 4개월은 그 분 일도 제가 하면서 알려줬어요.
교육도 너무 못알아 먹으니 팀장에게 말해서 팀장도 교육을 해준다고 했는데 안해줬어요.

그렇게 7개월이 되니 외부 교육도 받고 일도 어느정도 하니 팀장도 동료A에게 일을 맡겼는데 동료A는 그 걸 저한테 가져와서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더라도요. 진짜 기본적인걸 그래서 알려줬어요. 30분이면 끝날걸 3일동안 했는데 하나도 아직도 못했길래 제가 시간내서 같이 해주면서 알려줬습니다.

근데 같이 해준것도 시키니까 잘 못하길래 제가 시범을 보여주니 시범을 보여준걸로 써먹겠다고 사진 찍고는 나중에 복습한다고 하고 가더라고요.

진짜 7개월간 일 못해도 저보다 나이많아서 욕도 못하고 화도 못내겠고 진짜 이런 머리없은 사람을 왜 뽑아가지고 제일도 못하게 하는지 저보다 월급도 많더라고요.

이러니 회사 정도 떨어지고 일하기도 싫어지네요.

팀장도 제가 몇번 말하고 힘들다고 해도 똑같아요.

나이 많은 사람 가르치는거 팁이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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