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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나이 50에 다른곳에 가면 적응하는데 힘들고 위에서 붙잡아서
그냥 다니기로 했는데 오늘 사직서를 다시 제출하려 합니다. 내가 생각해도 내 꼴이 창피합니다.
누가 보아도 창피한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