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은 헤어진지 2달 정도 됐어요
만난건 한 2년정도 만났고요 헤어진 이유는 몸이 멀어져서? 인데요 정말 마음이 하나도 안 남아있었던건지 헤어진 이후로 3주정도는 계속 붙잡았는데
대차게 거절했어요 우린 더 이상 아닌거 같다며
전남친도 더 이상 지친건지 안 붙잡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전화했을때 좋게 끝냈어요
그러고 몇 주 지나서보니 새로운 여친을 만났나봐요 계속 페북에 뜨더라고요
저는 분명히 전남친에게 마음이 하나도 안남았고
더 이상 발전관계가 보이지 않아 붙잡을때도 한번도 안 흔들렸었는데 새로운 여친을 사귄걸 보니 왠지 모르게 짜증이 났어요 신경쓰여서 하는 일에도 집중이 안되고 괜히 새여친 프로필을 보기도 하면서요
그렇다고 전남친이랑 다시 만나는걸 바라는건 아닌거 같아요 제가 생각했을땐 제 욕심 같은데
이 마음을 어떻게 컨트롤 해야 더 이상 신경쓰지 않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