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고양이랑 26개월 아기 키우는 집사이자 엄마예요. 고양이는 공동육아 습성이 있어서 아기를 돌봐주면 돌봐주지 해치지 않아요ㅠㅠ 임신했다고 고양이 파양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글 씁니다. 태아에게 치명적인 톡소포자충은 길고양이에게 감염가능성이 있는거지 집고양이는 해당사항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저희 냥이는 신기하게도 저 임신했을때부터 제 무릎에 뛰어올라오지 않았어요. 조심스럽게 배에 가볍게 부비면서 뽀뽀해줬구요, 아기 태어나고 새벽수유할때도 늘 일어나서 옆에 있어줬어요. 걸음마 시작하고 나서는 아기가 벽에 부딪힐것 같으면 늘 벽쪽에 자기 몸 넣어서 막아줍니다. 이렇게 예쁜 동물이에요 고양이는요ㅠㅠ 부디 임신하셨다는 이유로 버리지 말아주세요..
베플ㅇㅇ|2019.11.11 07:09
유튜브에서 이런영상 모음 해논거 본적 있는데 냥이들이 진짜로 아기 지켜주는것 같더라 아빠가 아기 때리는척 아기옆 바닥 치니까 달려와서 아빠손 물고 아기 우니까 어쩔줄 몰라하면서얼굴 핥아주고 비비고 좀 조심스럽게 달래던데 진짜로 뭔가 아기인걸 알고 저러는것 같더라 밑에짤은 아빠가 장난 심하게 치니까 냥이가 와서 아빠팔물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