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에게 미안해도...어쩔 수 없는...

조앤 |2004.02.10 20:19
조회 474 |추천 0



남들이 보는 나와

내자신 아는 내가

다른 것은 당연지사...


깊은 마음 드러내지 않는데

누군들 이런 날 어찌 알까...


해질녘의 허전함을

소리없이 녹여 먹었다...

남몰래 지금까지...


전만큼 아프지 않은 게

가끔은 낯설지만...

그래도 여전한...


외롭다 느낄 때

비로소 나다와진다...


나답다 느낄 때

비로소 아름다와진다...


행복한...

이순간...


내가 있는...

바로 지금...








조앤...




965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