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민도 털어놓고...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 몇명이나 있으세요?
저는 그냥 연락하는 사람 자체도 다섯명 정도 뿐이지만,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딱 한명인 것 같아요.
오늘도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성격차이를 이유로 연락 안했으면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20대 초반인데 벌써 이러면 어쩌나 걱정되네요.
다들 이런건지, 아니면 제 성격이 문제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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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잊고 있다가 퇴근하고 집 와서 댓글 달아주신 거 하나 하나 정독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실 줄도 몰랐고... 날 선 댓글 하나도 없이 정말 진심으로 다독여주시는 분들 뿐이라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숫자에 연연하지 말기, 흐르는 대로 두기, 선을 지키기, 지나치게 기대지 않기
모두 마음에 새기고 힘내겠습니다!
시간 내어서 댓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복 받으실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