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누구든지 알만한 대기업에서 계약직으로 일을 하고 있는 20대 여성입니다.
사실 저는 여러 회사를 다니면서 다니고 싶어하는 직종의 회사를 지원하기 위해 공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면서, 원하는 회사를 들어가는 일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면서도 제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저와 저랑 동갑인 친구, 동생, 언니들 그리고 정직원인 남자사원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 동갑인 친구는 여기 회사에 꿈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회식자리에서 일부로 팀장님에게 가서 술을 따라주며 기분을 맞춰주는 행동을 자주 했으며 그로 인해서 저와 그 친구와 비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친구가 하면 저도 해야한다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그 친구가 팀장님에게 술을 따르기 시작하면 저도 옆에서 팀장님의 기분을 맞춰주고 술을 따라준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행동이 마음에 안들어, 일부로 그 친구를 멀리하면서 회식자리에서도 남자 사원들과 거리를 두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계속 남자 사원들에게 잘보이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저는 남들보다 30분 일찍 출근해서 막내로써 해야 할 일을 꾸준히 보였지만팀장님에게는 저보다는 그 친구를 더 생각하는게 보였습니다.
이것을 느낀 부분은 월요일 아침마다 회의를 하는데일부로 그 친구의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 회사에 꿈과 욕망이 있다며그 친구가 회사에 들어오고자 하면 자기는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하반기 공채가 떴을 때 그 친구가 회사에 지원을 하면서 일이 시작됬습니다. 그 친구가 말하길 팀장님의 추천장이 있다고 얘기했었습니다.
다른 남자 사원들도 저한테 내년 상반기 공채때 지원해보라고, 그 친구는 팀장님 추천장으로 붙을거같다며 얘기를 했는데 결국 그 친구는 서류 전형에서 합격을 했습니다.
원래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에서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알고있었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납득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회식때마다 팀장님 옆에서 열심히 술따라주고 기분 맞춰주면서 계약직으로 있다가 공채일때 팀장님의 추천장으로 합격을 했다는 자체가 믿겨지지 않았습니다.
남들은 그 친구처럼 팀장님한테 잘하지 그랬냐 라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그럼 남들은 공채를 위해 스터디 모임을 하면서 이력서를 준비하고 면접 준비를 하면서 괜한 시간을 버릴까요?
그 친구처럼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팀장님한테 기분 맞춰주고 일하면서 추천장 받아서 일하지 않을까요?
저는 너무 화가 나서 이 회사에 온갖 정이 다 떨어졌습니다.그만둬도 상관없는 이 시점에서 당장이라도 윤리경영에 신고해서 이 사태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팀장님의 추천으로 정직원이 가능하다면 제가 왜 시간들여가며 공개채용을 준비하고, 왜 아무것도 모르는 다른 사람들이 이 회사에 꿈을 키워나가는걸까요?
공채 준비하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싶습니다.
참고로 이 회사는 모든 사람들이 알만한 대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