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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시간까지 통제하는 미친 상사, 이거 직장 내 괴롭힘

ㅇㅇ |2026.03.31 16:21
조회 1,100 |추천 4

안녕하세요 경기도 부천 중소기업에 재직했다가 퇴사했던 직장인인데요. 제가 이부분이 직장내 괴롭힘 사례라 생각했던 부분인데 맞는지 해서요. 현재는 퇴사 했지만 직속 상사의 상상을 초월하는 괴롭힘과 통제 때문에 정신적으로 한계에 다다라 퇴사했지만 이제라도 제가 겪었던 일이 객관적으로 봐도 괴롭힘 맞는지 확인하고 싶어서요.

1. 생리 현상까지 통제 ("11시엔 화장실 가지 마")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실화입니다. 가급적 오전 11시에는 화장실에 가지 말라고 강요합니다. 급한 업무가 있는 것도 아닌데, 단순히 본인의 통제하에 두고 싶어서 신체적 자유까지 억압당했네요!

2. 치졸한 결재 차별 (직급/연차순 처리)
업무 효율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제가 결재 서류를 가장 먼저 제출해도, 본인 기분대로 직급과 연차 순서라며 제 서류를 지연시켰어요.

3.연차 사용에 대한 공개적 망신 (꼽주기)
본인들끼리 회식 날짜를 잡아놓고, 제가 정당하게 연차를 쓰면 "회식 날인데 왜 연차를 쓰냐"며 동료들 앞에서 대놓고 눈치를 줍니다. 연차는 근로자의 권리인데, 마치 죄를 짓는 것처럼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4. 퇴근 직전 업무 투척
퇴근 준비를 마치고 마무리하려는 시점에만 골라서 일을 시킵니다. "내일 아침에 하면 안 되겠냐"고 물어도 막무가내입니다. 제 개인 시간은 전혀 존중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5. 인간관계 이간질 및 고립화
제가 다른 직원들과 친하게 지내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동료와 대화만 나눠도 눈치를 주고, 저를 조직 내에서 고립시키려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 과장 중에 93인가 94년생 인성문제도 좀 있었어요 예를 들면 뒤에서 면접 본 사람 옷 평가 등등

단순히 제가 예민한 건가요? 아니면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인가요? 퇴직금도 주기싫어했던기억이 있네요. 그래놓고 자기자식들은 잘먹고 잘살게 해주려고 하네요 더 최악인건 같은 동네라는 것. 제가 이상한 건가요?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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