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 집돌, 순이들에게 조언좀 구합니다.
사주에 역마살이 많이 껴서 그런지,
그냥 저녁만 되면, 이 모임, 저 모임 계속 나가게 되네요.
부름을 당해서 나가는게 아니라, 제가 직접 찾아나가게 되니..
모 모임이 잼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희한하게 계속 나가게 됩니다,
돈을 떠나서, 나가면 폭음하고 다음날 힘들고..
그래서 안나가려고 운동도해보고, 집에서 게임도 해보고,
미드도 보고 해봤는데, 결국 난 또 모임에 나가서
웃고 떠들고 폭음하고 있는데,
이거 정신병인가? 아님 그냥 사주따라 가는건가?
집순이들 조언좀..
참고로 30대 남자 / 중견기업, 국산중형차소유 / 집은 작은 투룸에 혼자 거주, 외로움 많이 탐..
차라리 정신병이라면 고치고 싶은데 ㅠ ㅠ
이건 뭐 답이 없으니...
나도 집에서 그냥 가만히 앉아있고 싶은데, 마음의 병인지,
아님 그냥 미친건지 모르겠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