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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으로 문의했더니 나보고 직접 가라는 경비실

어이없음 |2019.11.13 19:49
조회 123 |추천 0
하 진짜 어이가 없어 글 남깁니다.
집에 아무도 없이 저 혼자 자려고 누웠는데 며칠째 안방에서 계에에에에속 티비 소리가 거슬리게 나더라구요. 며칠은 밤 11시 반이면 꺼지길래 그려려니 했는데 오늘 새벽에는 새벽 두시 반까지 티비소리가 나서 내내 잠을 설쳤습니다. 인터폰으로 경비실에 전화했지만 받지도 않구요.

그래서 오늘 경비실에 저녁에 찾아가서 오늘 새벽 늦게까지 티비소리가 크게 나서 잠을 설쳤다. 위층에서 그런건지 아래층에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밤늦게는 티비 소리 줄여달라 말씀 좀 해달라 했더니 새벽에는 전화할 수 없다는 얘기만 하시더라구요.

그게 아니라 새벽이 아니라 지금 인터폰으로 말씀 좀 해주시라고 그랬더니 윗층 아래층 정확하지도 않는데 자기는 할 수 없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아니 제가 아파트 전 층에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두 군데에 말씀드려달라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그래서 그럼 제가 직접해야 하나요? 원래 층간소음 문제는 경비실에서 중재해주는 거 아니냐고 따졌더니 저보고 가서 초인종 눌러서 얘기하래요... 말인지 방귀인지.... 아니 제가 가서 얘기하면 싸우자는 꼴 아니에요?!! 요새 층간소음으로 살인도 일어나는 판에 경비아저씨까지 그렇게 얘기하시니 더더 빡치네요ㅡㅜ 제가 계속 얘기하니 그럼 관리사무소에 얘기하라 자기 일 아니다. 이런 식으로만 얘기하시고
층간소음이 관리아저씨께 말씀드릴 문제가 아닌가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새벽까지 티비 크게 틀어놓은 집도 원망스럽지만 자기 일 아니라고 회피하는 경비아저씨가 더 원망스럽네요ㅠㅠㅠ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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