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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상담은 안받아도 칼럼읽고 느낌

후폭풍 |2019.11.14 19:39
조회 9,103 |추천 2

상대방이 나를 찼다.(이별통보 했다.)
환승,바람
성격차이
습관이나 버릇에 지침.. 등

공통점은 ‘매력’이라는 가치의 하락임.

지쳤다? 그전에도 똑같았는데?
상대방이 내게 매력을 못 느껴서 단점으로 보이지
않던 내 작은 습관 마저 이별 사유로 만들만큼
통보받은 자는 매력을 상실 함.

여기서 나오는게 “프레임”이론인데 항상 프레임에는 “신뢰도” 가 따라옴.

근데 따라올 뿐이지 항상 프레임이 우선 되야함.

프레임에는
외적 프레임
내적프레임
크게 두가지로 살펴 볼 수 있는데,

외적프레임은 외관,재력,배경,직업 등

외적프레임의 하락으로 ex) 백수,공시생
상대방이 이 사람과의 미래가 보이지 않다면
이별통보.
통보받은 우리는 외적 프레임을 상승시켜야함.
Ex)공무원 합격, 입사, 다이어트, 재력상승 등
외프를 적극 올려서 어필해야함.

내적프레임은 자존감,가치관,성격 등
상대방이 내프로 인해 매력을 못 느낀다면
Ex)성격 변화, 폭력성없애기, 자존감 상승
내프는 말그대로 보이지 않는 가치관이라 설명하기 힘듦. 하지만 본인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지 상승가능. 그러나 보여주기 힘듦. 같은 직장,학교처럼 마주치기 힘들다면..

그래서 재회업체에서 강조하는 sns관리가 여기서 나옴.

책을 읽는다던가, 여행을 다니면서 변화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줘야함. 상대방에게 대놓고 저격하는게 아니라 은근히 보여줄 수 있도록.

->여기선 지인의 도움도 필요함.

여기까지 올려면 최소 한달은 걸림. 그래서 재회업체에선 최소 한달 후 지침 행동이나 연락을 주라고 말하는거라고 생각함.

물론, 가장 중요한 냉각기간을 통한 상대의 혐오나 부정적 감정 해소 기간과 더불어 과거미화가 시작 되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우리가 기대하는 ‘후폭풍’이 오길 하늘에 바랄 밖에..

그래서 타이밍이 중요하고. 본 필자는 상대를 차단하거나 팔로워를 끊는 등 상대의 감정을 대강 짐작할 수 잇는 도구들을 버리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보다보면 나중엔 면역력생겨서 심장 쿵하지도 않음..
오히려 계속 보다보면 그려려니 되.. 그러니까 차라리 계속보고 단련시키삼.. 한달동안 안보다 얼굴봐도 어색해지고 나랑 키스햇던 여자 맞나 싶을정도로 어색해짐..

그러니까 차라리 계속보고 의지 불태우삼..

이별을 통보받는 사람이 여자라면 전남친이 연락 올 가능성이 높지만, 필자처럼 전여친은 대게 선연락 거의안옴.. 자존심. 행여나 대차게 까일까봐 무서워서 연락못하는 경우도 많으니.. 우린 남자니까 남자답게 선연락하자. 그게 예의다.

재회업체에서 흔히 돈주면 써주는 “강력지침문자”는 재회확률 60퍼 이하에 주는 문자로 지침문자의 기본토대는

손수현 상담사의 말에 인용하면 흔히 상대방에게
보내는 지침문자는
1. 나의 프레임 상승
2.상대의 헤어짐 통보에 대한 반박불가한 비판적인 문자내용
3.상대가 언제든 나를 잡을 수 있다는 헛된 생각을 버리게 하기
4.궁금하게 하기

2번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데
여기서 “미해결과제”를 제시하여 상대가 나를 계속 떠올리게 만들고 죄책감을 심어주어 내게 먼저 연락오도록 만드는게 핵심 포인트임.

선연락이오면 우리처럼 기다리는 입장에서 유리하게 설계 가능하기 때문에 이렇게 지침문자를 주는거라 생각함.

제 생각엔 지침문자는 유료라 나같은 거지들은 보기 힘드니 제가 만든 예시는

강력문자지침 같은 경우
상대가 나에게 지쳐서 신뢰도가 하락한 경우
한두번 메달렸을 때 (프레임 하락)
뜬금없는 이별 통보 시,

“덕분에 나의 단점에 대해서 알게되서 고치기로 했어. 근데 그렇게 뜬금없이 헤어지잔 말은 그냥 나와의 연애를 가볍게 생각해서 보낸거라 생각해. 나는 나를 진중하게 만날 사람을 찾아 사랑할거야.”

이정도면 강력지침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생각 해볼법한 미해결과제를 주는 예시가 아닐까..?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려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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