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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말한 이별통보에 대해 이해할수가 없어서.. 미치겠어요..

슬픔 |2019.11.15 22:16
조회 56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3 곧 성인이 될 남자입니다.저는 약 두달전 게임을 하다가 모르는 여성분과 친해졌고 친분을 쌓아가며전화번호도 나누면서 점점 친해져갔습니다.
이 여성분은 고1이고 지방에서 살았으며 저는 현재 고3이며 경기도권에서 살고 있습니다.저희는 계속 오빠 동생사이로 지내며 항상 톡이나 페메를 했고 잘때도 전화하면서 잤습니다.
그렇게 친해져가다가 동생에게는 대학생 남자친구가 있었고 나중에 가서는 대학생 남자친구분과 헤어졌습니다. 근데 이유를 물어보니 그 대학생분이 "나는 너한테 처음부터 맘이 없었어'라고 말하며 헤어졌고 여동생은 저에게 울면서 전화를 하며 저는 그 고민을 들어주고 그 당일에도 전화를 하며 잤습니다.
암튼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저는 현재 학교반에서 1~2등급을 유지하며 전교권에서는 30위권안에는 들어갔습니다. 여동생은 저에게 "나는 공부를 못하는데 오빠는 공부를 잘해서 부럽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렇게 어찌저찌하다가 제가 항상 잘해주는 성격 때문에 여동생은 저를 좋아하게 되었고, 저도 조금씩 여동생에게 맘이 갔습니다. 그리고 전 그 여동생과 11월 7일에 제가 고백하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둘이서 꽁냥꽁냥하며 좋아했고 맨날 똑같이 전화하면서 자고 목소리 듣고 싶을때도 전화하고 항상 톡과 페메를 번갈아면서 하며 지냈습니다.
근데 저는 그 다음주에 수능이 있었고, 수능을 위해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친은 저에게 수능을 잘보고 오라고 응원을 해주고, 저는 열심히 수능을 잘치루고 나서 바로 여친에게 페메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문뜩 여친이 저에게 "오빠는 공부도 잘하는데 이제 다른여자가 보이는거 아니냐"라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거기서 어이가 없었고.. 왜 여친이 저에게 사귀는 사이인데 이런 질문을 하는지 이해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친에게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오빠는 너밖에 없는데 왜 그런 소리를 해" 라고 하니 여친은 저에게 거짓말이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했고 저는 절대 다른 여자가 보이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근데 여친은 그러한 일들을 봤다고 이야기 하였고, 저랑 오래가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그러한 경우들을 많이 봤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니라고 절대 그렇게 되지 않을거라고 이야기 하자 여친은 "오빠는 곧 대학교 가면 나랑 연락도 잘못할거고 잘 만나지도 못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말에도 시간이 있으니까 오빠가 보러 내려갈게 그리고 방학도 있잖아" 라고 이야기 하자 "대학교 방학은 고등학교 방학이랑 기간이 달라 그리고 이제 곧 나도 바빠져"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전 아니라고 그런 생각 하지말아달라고 부탁하고 또 부탁했습니다. 
근데 여친은 저에게 "사람은 자기랑 비슷한사람이랑 만나고 싶어해 근데 오빠는 나한테 과분한거 같아. 먼가 나와 다른 세계 사람 같달까?"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오빠랑 나랑 차이는 오빠는 저 앞에가고 있는데 내가 걸림돌이 된거 같아 그러니까 오빠 나보다 더 능력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어 내가 못해준게 많아서 미안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다 오히려 넌 오빠를 도와주고 있는데 왜 그런말을 하냐"라고 하니 여친은 "오빠는 내가 아닌 다른 여자였어도 그랬을꺼야" 라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장거리 연예이기도 하다고 이야기했구요.. 
그래서 제가 왜 그런생각을 가졌냐고 묻자 전부터 조금씩 생각하고 있었다고 이야기 했고.. "오빠는 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날 능력이 있고 오빠 울지마 나는 그럴자격 없는 사람이니까 미안하고 울지말고 나 없이도 잘지내" 라고 이야기 하며 제가 아니라고 하며 잡았습니다. 근데 여친은 저에게 "아니야 오빠랑 나는 정말 달라 그러니까 그만하자 우리 제발 오빠 이제 오빠랑 맞는 사람이랑 연예했으면 해 오빠가 자꾸 나한테 아무리 얘기해도 나는 이미 마음을 굳혔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전 아무말도 하지 못했고.. 여친은 저와 페북을 친구를 끊어버렸습니다.
근데 카톡도 차단할줄 알았는데 카톡은 차단하지 않은 상태며, 게임친구도 끊지 않은 상태입니다...
대체 왜 여자친구가 그런 마음을 가진걸까요.. 왜 저런말을 했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그렇다고 아는 누님과 연예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한번 다시 이야기를 해보라고 조언을 하였지만.. 먼가 답장은 "오빠랑 더 이상 할 이야기가 없을거 같아" 라는 차갑게 나올까봐.. 두렵고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어제 헤어지고 나서 전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계속 울고.. 잠도 못잤습니다..제가 생각하기에는 여친이 전 남자친구가 대학생활을 하면서 자기를 처음부터 좋아하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한걸 생각하고 혹시 저도 그 전 남자친구처럼 될까봐 그래서 헤어지자고 한건지.. 아님 성인과 미성년자의 갭차이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제발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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