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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삼성제품

tjdrnjs |2006.07.06 00:00
조회 2,70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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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은 '삼성고객' 영화에 274가지 it 제품 협찬








한국산 it제품들이 블럭버스터 영화를 통해 전세계 영화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흔히 ppl이라 불리는 간접광고를 통한 홍보효과를 노린 기업들의 노력 덕이다. 지난 6월28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 영화 슈퍼맨 리턴스. 개봉 첫날 입장 수입만 미화 2천100만달러를 벌어들인 올여름 최고 기대작이다. 이 영화에는 국산 it제품들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속 슈퍼맨이 근무하는 신문사'데일리 플래닛'의 사무실. 이곳의 lcd tv, 모니터, 노트북 pc, 프린터, 팩스는 모두 삼성전자가 협찬한 것들. 또 슈퍼맨이 야구장에 등장하는 장면에는 대형 전광판에 삼성로고가 등장하기도 하고, 여주인공이 사용하는 휴대폰과 악당들에 납치되어 몰래 구조 요청 메모를 보내는 팩스도 삼성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슈퍼맨 ppl에 사상 최대의 물량을 투입했다. 협찬한 제품 수는 lcd tv, 휴대폰, 모니터, 프린터 등 274종에 달한다. 지난해 '판타스틱4'에 제공된 100여종의 디지털 제품 ppl을 훨씬 뛰어 넘은 기록. 삼성전자는 2003년 '매트릭스 리로디드'에서는 매트릭스 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고 지난해는 '판타스틱4'에도 ppl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미국시장에서 영화 콘텐츠를 이용한 '보르도' lcd tv 프로모션과 주요 제품 정보를 이용해 영화 관련 퍼즐 게임을 풀어가는 소비자 응모 행사, 휴대폰용 영화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성측은 이같은 ppl에 얼마나 비용이 들었는지는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쓴 비용 만큼 효과를 얻고 있다는 설명. 게다가 디지털미디어·휴대폰·it기기 등 다양한 디지털 제품군의 종합적인 ppl을 진행할 수 있는 유일한 디지털컨버전스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보여 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삼성전자 북미총괄 홍석우 상무는 "삼성전자는 미국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며 "이번 슈퍼맨 영화 공동 마케팅으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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