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많은 애를 좋아하게 됐어... 처음 연락은 걔가 먼저 해줬어 사실 나랑 안 친한데 연락을 해주길래 뭐지?싶었는데 그냥 연락하다가보니까 설레는거야 처음에는 호감이 아니었는데 갈수록 너무 좋아지더라 나한테 예쁘다 귀엽다 해주는데 이거 듣고 처음에 설레서 막 난리를 쳤거든 근데 내가 너무 헷갈려서 물어보니까 친구들한테는 다 그런대 둘러대는 말 같지가 않은게 나 좀 친한여자애가 있는데 작년? 제작년?에 그남자애가 자기좋아한다고 얘기하는거야 난 그때 걔몰라서 걍 그런가보다 하고 둘이 한 톡 봤는데 되게 좋아하는것처럼보였어 뭔말했는지는 기억안나 그래서 여사친이나 남사친한테 다 그럴거 같아서 ㅜㅜ 그냥 흘려들었지 근데 후로 발렌타인이었나 화이트데이였나 챙겨주고 빼빼로데이도 챙겨주고 기념일들 챙겨주더라고 뭐 이것도 그럴수있지.. 가끔 전화해서 잠들기전까지 대화하다가 자는데 이게 너무설레는거야 ㅜ 새벽에 연락도 자주하고 위로도해 주고 새벽에 나와서 놀기도하고..나간다니까 집 앞으로 와있더라고 그래서 걷다가 편의점도 가고 그랬었어 포기하는 게 좋겠지? 여사친한테 정확히 어떻게 하는진 모르겠어 근데 여사친 많고 여사친이랑 장난도 많이 치고 그러는 건 알아 나도 그냥 많은 여사친 중 한 명이겠지? 나보고 남친 없는 나를 위해서 크리스마스에 같이 있어주겠다고 했는데 너무 김칫국마시는건가 ㅜㅜ
네이트 처음 써보는 거라 아무것도 몰라 ㅜㅜ 존댓말 써야 하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