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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죽음 의혹 표면적인 부분 총정리

ㅇㅇ |2019.11.17 04:29
조회 5,357 |추천 10

사건 정황 의혹


-매니저의 진술-

(1) 24세인데 친오빠라고 거짓말함.


(2) 제정신 차리기도 힘든 상황에 "평소 우울증을 앓던 여동생이 자살했다"고 침착하게 설명함.


(3) 전날 오후 6시 30분쯤 마지막 통화를 한 뒤로 연락이 되지 않아 이날 설리의 집을 방문했다고 함. 그러나 이 날은 매니저가 설리를 발견한 오후 3시 이전인 오후 12시에 <악플의 밤> 녹화가 있는 날이고, 매니저는 최소 오전 9~10시에는 설리를 픽업하러 가야했음. 


(4) 또, 녹화가 있는 상황에선 당연히 녹화를 위해 저택을 방문했어야 했는데 그게 아니라 전날 마지막으로 통화를 한 뒤 연락이 안되어 방문했다고 함.



-매니저의 행적과 SM엔터의 처우-

당일 오후 12시에 <악플의 밤> 촬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니저는 오후 3시에 저택을 확인해봄. 방송을 펑크내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필시 SM엔터 측에서도 이 사실을 보고받았을 것. 매니저 픽업시간은 차 운행시간, 메이크업/세팅시간을 더해 최소 오전 9~10시경이었어야 함. 최소 5~6시간 전에는 SM엔터 측도 보고를 받았을 것. 그렇다면 그 시간동안 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인가? 



-설리의 행적-

1. 전날 밤인지 당일인지 로켓프레쉬로 신선식품을 주문함. 적어도 그 시각까지는 죽을 마음이 없었던 것.


2. 경찰 조사에 따르면, 사후강직 정도를 보았을때 설리는 최초 발견시간인 오후 3시경으로부터 4시간 전후에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함. 4시간 전후면 매니저가 도착했어야 할 오전 10~11시경임. 상식적으로 누가 자살할 마음을 먹었는데 타인에게 발견될 수 있는 시각에 자살을 할까?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10/15/2019101500198.html




*타살 의혹을 묵살시키는 듯한 여론


1. 메인기사 댓글/설리 얘기가 활발한 커뮤니티에서 조금이라도 타살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고인 모독' 혹은 '2차 가해'를 운운하며 마치 그 사람들이 잘못을 저지르는 것처럼 프레임을 씌우고 의문 제기를 막음. 지금까지 이렇게 황당한 이유로 입막음시키는 여론이 형성된 적은 없었음.



-설리 팬들이 가장 활발하게 소통하는 커뮤니티 설리DC갤러리에서 의도적으로 물을 흐려놓는 무리들-


1. 음모론을 제외하더라도 타살 의혹을 제기하는 글들은 바로바로 순식간에 삭제됨. 50% 이상의 의혹글이 몇 시간도 안지나 삭제되기 일수였고, 올리자마자 강제 삭제되는 글들도 있었음. 90%의 의혹글이 하루이틀을 넘기지 못하고 꾸준히 삭제되고 있음. 반면 다른 도배글이나 어그로글, 모욕글은 쉽게 사라지지 않음.


2. 사건 직후부터 팬들이 모여 음모론을 제외하고도 사건경위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까지 단체로 심한 욕설과 비난을 퍼부으며 그만 의심하고 조용히 추모나 하라며 강요함.

완전히 게시판을 의문 제기하는 사람에 대한 욕설로 도배함. 뿐만아니라 무조건 힘들어서 자살한 것이라고 주장함.


3. 꾸준히 팬코하다가 갑자기 돌변해 다른 말을 하는 고닉들이 많음. 헛소리를 써놓고 다른 사람들에게 욕을 함.


4. 여러 무리들이 갑자기 똑같이 컨셉을 바꿔 얘기함. 한 날은 일베처럼 고 노무현 대통령과 한국인을 모욕하는 글로 도배함. 한 날은 단체로 횡설수설 이상한 글을 남김. 한 날은 다같이 오타쿠 말투로 글을 남김. 한 날은 뜬금없이 설리가 빠른 94년생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의글로 도배함. 다른 날은 다같이 최자를 모욕함. 다른 날은 설리 성형드립으로 도배함. 한 날은 다같이 콜먼 사진으로 도배함.


5. 다양한 아이피들이 매일같이 똑같은 글(콜먼 사진 첨부)로 도배함.


-> 결과적으로 처음 갤러리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비상식적인 갤러리 상황을 보고 욕을 할 정도로 갤러리가 엉망진창으로 유지되고 있음. 활발히 논의하던 팬들도 다 떨어져 나감. 





*설리를 이용해 '악플방지법'을 제정하려는 움직임


사건이 터지자마자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온 언론에서 마치 '악플'로 인해 자살한것처럼 설리가 평소 악플에 시달렸다는 보도를 집중적으로 함.


여러 의혹이 제기된 이후에도 주류 언론은 의혹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무조건 악플에 시달렸다는 보도만을 함.


그것도 왜 하필 악플일까? 다른 이유때문에 힘들 수도 있고, 유서가 발견된 것도 아니고, 메모장에도 '악플'이라는 내용은 없는 것으로 밝혀짐. 그런데 왜 언론은 계속해서 악플 자살로 몰아가고, 정부는 '악플방지법'을 제정하는데 왜 설리의 이름을 본따서 '설리법'을 만든다고 할까?


더 의문인 것은 설리가 사망하고 이틀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정부는 이미 설리의 죽음이 악플때문인 것으로 단정짓고 '악플방지법' 제정 회의까지 진행하고 '악플방지법'을 제정할 것을 발표했다는 것. 또한 100여개의 단체와 200여명의 연예인들까지 그 움직임에 참여하고 있다고 함.

https://www.insight.co.kr/news/250887


이렇게 갑작스러운 상황에 어떻게 이렇게 체계적인 대응을 발빠르게 할 수 있는 것인지 의아할 따름. 






음모 관련 의혹들


1. 666의 우연

(1)같은 sm엔터 출신 아이돌 종현의 자살 사건이 있은지 666일째 되는 날 일어난 설리 자살 사건.

(2) [설리-온더문]에서 '은하철도 999'라는 가사가 좀 나옴. 9를 뒤집으면 666. 가사 내용도 죽음을 암시함.




2. 종현, 설리둘 다 죽기 전 찍은 뮤비에 자살 암시하는 장면이 나옴. 

종현 : lonley 뮤비 마지막에 욕조에 물을 가득 담고 머리까지 담금.

설리 : 

-또다른 자아가 실제로 설리가 저택 2층에서 사망한 것과 똑같이 2층에 있던 설리를 죽이는 장면. 

-맨 처음에 들것에 축 늘어져 있는 장면 & 실려가는 장면 & 대문 앞에 폴리스라인이 쳐져있는 장면,







3. 둘 다 3가지의 다른 자아에 대해 암시함.

(1) 종현 유서 "거기 누구냐고 물었다. 나라고 했다. 또 나라고 했다. 또 나라고 했다."

"나에게서 너에게서, 또 나에게서 도망치고 싶었다"

(2) 설리 고블린 뮤비에 3가지의 자아가 소개됨.

(3) 특히 설리는 촬영한 작품들 '고블린', '리얼', '페르소나'가 모두 해리성 자아에 관련된 작품임.




4. 딱 맞아떨어지는 666수비학

(1)설리 사망일 : 2019.10.14

2+0+1+9+1+0+1+4=18 (18=6+6+6)


(2) 설리 사망일과 설리 고블린 앨범 발매일 간의 텀 : 108일

666수비학 6으로 나눔-> 108/6=18 (18=6+6+6)


(3) 종현 사망일-출생일 

20171218-19900408=270810

2+7+0+8+1+0=18 (18=6+6+6)


(4) 설리가 에프엑스 활동할때의 마지막 앨범 Led light

Led light 발매일 : 2014.07.07

Led light 발매일부터 설리 사망일까지 1926일.

1+9+2+6-18, (18=6+6+6)


(5)설리 나가고 낸 첫 앨범 4wall 666

발매일 : 2015.10.27

2+1+5+1+2+7=18, (18=6+6+6)

발매일부터 설리 기일까지 : 1449일째

1+4+4+9=18, (18=6+6+6)


(6) 종현과 설리의 죽음을 암시했다고 논란되고 있는 2개의 뮤비 피카부(2017.11.17), 고블린(2019.06.29). 

고블린 발매일-피카부 발매일=19512

1+9+5+1+2=18, (18=6+6+6)




5. 같은 날 66 숫자 우연

(1)같은 날, 우연히도 조국이 66대 법무부장관으로 지명(임명x)된지 66일만에 사퇴함. 

(2)같은 날, 때마침 SM C&C 인스타에 99분토론 게시물 올림.  9를 뒤집으면 66






6. stretch angels "들것에 실려가다"

마지막으로 설리가 올린 인스타 게시글에서 명품 가방을 선물로 받았고 편지도 하나 붙어있는데 보낸이 Stretch Angels로 되있음. 이를 그대로 영어 번역기에 돌려보니 구글, 네이버 번역기에서 "들것에 실려가다"라고 나옴. Stretch가 '교수형'으로 나온 경우도 있었음.

(번역기 돌릴때마다 매번 결과가 달라짐.)






7. '특별한맛' 공장 담벼락 낙서

설리 집이 '특별한 맛' 기업으로 등록되 있었고, 다음에 '특별한맛'을 검색하면 나오는 공장 담벼락에 666, RIP(평안히 잠들어라), Rap devil 등의 낙서가 있었음. 조회결과 설리가 이사간 후인 2018년 7월경 이후에 생긴 낙서로 보임.

(인적이 드문 지역이고, 흔히 볼 수 있는 낙서도 아님.)

(※특별한맛 기업 자체가 관련이 있다고 단정짓기는 어려우니 섯불리 비방하지 말 것.)









8. 인신제사 상징 '부엉이'

(1)부엉이가 상징인 브랜드 '럭키슈에뜨'의 전속 모델로 활동함.

(2)[설리-도로시] 노래 초반 배경음을 잘 들으면 부엉이 울음소리와 새가 푸드득거리며 날아가는 소리가 들림.






9. 가족 인스타 이상한 점

(1) 작은오빠 설리 기일 이후 2019.06.26 날짜 쓰여진 프로필 사진 유지. 9를 하나 뒤집으면 6이 3개가 됨. 666

(2) 설리 기일에 올라온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듯한 문신.(이마에 역십자가 자국이 새겨져 있음.)

(3) 큰오빠 "계시'와 '희생'이라는 단어를 쓰고 마치 정해진 운명인 것처럼 다시 돌아가도 되돌릴 수 없다고 말함. 단순 기독교라기엔 기독교에선 신자가 '희생'해야 한다는 교리 자체가 없음.



(공인이 아니라 얼굴 가려줌.)










10. SM에서 제작한 대탈출 1기 에피소드 중 태양여고 인신제사 에피소드에서 "셜리"라는 단어 나옴.

(1)대탈출에 셜리 이름과 인신제사 내용 나옴

https://m.blog.naver.com/aerk48260/221583500078

1시간5분쯤부터 인신제사 영상 봄. '태양신'이라는 설명이 나옴.

1:09:00부터 "셜리"라는 이름을 말함.1:09:54쯤 "케프리 라 아툰은 신의 이름을 말하는거고 '설리'는 누군가를 지목하는 것?"이라고 함.
->다른 것들은 신의 이름이라던가 주문이라고 설명하는데 유독 "셜리"만 누군가를 지목하는 것?이라고 의문 제기함.



셜리가 누군가를 지목하는 것?

이라는 자막 뒷부분에 "셜리"가 "기도하라"라는 뜻임이 나옴.



https://tv.naver.com/v/4007671/list/252278

영상 끝부분에 보면 인신제사 영상 속에서 "셜리"라는 이름을 말하고, 이를 지켜보는 출연진중 한명이 "설리?"라고 함.


일루미나티는 태양신, 고대 이집트 문명, 피라미드와 관계가 있음.



호루스의 눈


인신제사



http://naver.me/xy9AL5ud대탈출 시즌 2기 9회 조마테오 정신병원 에피소드에 태양여고 교장이 까메오로 출연해 또다시 "셜리"를 반복 외침.




(2) 666수비학 

"셜리"가 언급된 회차들 : 시즌 1기 11화/12화, 시즌2기 9화


1.각 회차수 모두 곱하기

11x12x9=1,188

1+1+8+8=18, (18=6+6+6)


2.시즌1, 11회-> 1x11=11

시즌1, 12회-> 1x12=12

시즌2, 9회-> 9x2=18

11x12x18=2,376

2+3+7+6=18, (18=6+6+6)


3.대탈출 시즌 1, 11회 -> 1+1+1=3

대탈출 시즌 1, 12회 -> 1+1+2=4

대탈출 시즌 2, 9회 -> 2+9=11

3+4+11=18, (18=6+6+6)



(3)SM에서 제작한 대탈출 1기 증거

SMC&C 공시정보

http://www.smcultureandcontents.com/ko/ir/disclosure_information_list.asp

SMC&C 사업보고서(일반법인)(2019.03.29)

http://kind.krx.co.kr/common/disclsviewer.do?method=search&acptno=20190329003815







11. 설리 친구가 '악마'라는 단어를 사용함.

'악마'라는 단어를 얘기하는 설리 친구 채정

https://www.instagram.com/p/B4HRNgVJOqX/?igshid=1g1e18i64mpj3







*음모론에 관해


왜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여태까지 사이비 종교와 관련된 범죄들을 수없이 봐왔으면서 왜 이 경우만 가능성을 배제하는가?


대부분의 범죄가 그렇듯 범인은 자신의 존재를 대놓고 드러내는 법이 없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것을 보고 실체가 없기 때문에 허구라고 주장하는 것은 타당한 근거가 될 수 없다. 범죄 조직이기 때문에 실체를 명확하게 드러내지 않는 것 뿐이지만 풀리지 않는 의혹들이 정말 많다.


실체를 낱낱히 조사해본 것이 아닌 이상 허구로 단정짓고 완전히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된다.



결론



가족이 비공개를 원하니 더이상 의혹을 제기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단순히 유족이 비공개를 원한다고 많은 의혹들을 덮고 넘기기엔 일이 너무 커져버렸습니다. 이 문제는 '안타까운 비극'으로 끝나지 않고 엄청난 파급효과로 사회의 흐름을 뒤바꾸고 있습니다. 


국민에게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진상에 대해 알 권리가 있습니다. 만약 설리가 타살당한 것이라면 국민들은 다음 피해자가 생겨날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필히 진상을 밝혀내야고 범인을 잡아야만 합니다. 단순히 유족이 공개를 원치 않는다고 해서 기본적인 사건경위까지 알 수 없게 해서는 안됩니다.


더군다나 타살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억누르는 집단이 온라인상에 활개치고 있으며, 주류 언론의 보도까지 지나치게 편향적인 것으로 보아 진실을 은폐시키고 설리의 죽음을 이용하는 세력이 큰 권력을 쥐고있다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유족에게도 무언의 압박, 강요가 있을 수 있다고 사려됩니다.


더이상 심증만으로 설리를 악플로 인한 우울증 자살로 몰고가선 안됩니다. 더불어 여러 의혹들을 낱낱히 파헤쳐 공개하고, 진상을 밝혀내야 합니다.





*악플방지법이 통과되서는 안되는 이유*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4560911

27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박선숙 바른미래당 의원 등 국회의원 13명이 누구라도 악성댓글의 삭제를 요구할 수 있는 법률 개정안(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공동발의자는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과 고용진·권칠승·원혜영·유승희·인재근·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관영·김삼화·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 김종회·박지원 대안신당 의원 등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혐오·차별적인 악성 댓글 등을 불법정보에 포함해, 공격당하는 당사자만이 아니라 그걸 본 누구라도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에 삭제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정보통신망법 제44조2의 '정보의 삭제요청 등'에서는 권리 침해를 받은 자만이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에 침해사실을 소명하고 정보의 삭제 또는 반박내용의 게재를 요구할 수 있다. 또 삭제요청을 받은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삭제요청을 받았음에도 권리의 침해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거나 이해당사자 간 다툼이 예상되는 경우, 해당 정보에 대한 접근을 임시적으로 차단해야 하는데 이때 방송통신위원회에 즉시 보고하도록 했다.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도 인터넷 ‘준실명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댓글 아이디의 풀네임을 공개하고, IP를 공개해 온라인 댓글의 책임성을 강화토록 했다. 이용자 스스로 댓글 부정행위를 개선한다는 취지다. 특히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표시 의무를 부과해 각 포털별로 다르게 이뤄지던 아이디 공개 정책을 통일하고 준실명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명시했다. 박대출 의원은 “준실명제 도입으로 자신의 댓글에 부여되는 책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익명에 숨은 폭력이자 간접살인이 벌어지고 있다. 표현의 자유를 넘어 언어폭력의 자유, 간접살인의 행위는 멈춰야 한다”고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인터넷상에 만연한 혐오, 차별 표현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윤성옥 경기대 미디어 영상학과 교수는 "혐오표현이라는 것은 인종, 성별, 국가 등 여러가지 속성에 기반한 차별과 배제의 표현인데 우리 사회에서는 혐오표현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담론 자체가 부족했다"고 지적하면서 "국회에 기존에 발의된 악플방지법을 포함해, 혐오성 표현에 대한 정책을 어떻게 수립할 것인지 논의가 다시 시작되어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 권리의 침해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움에도 임시적으로 댓글을 차단한다니요? 현재도 부당한 이유로 삭제되는 글과 댓글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규제가 심해지고,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아도 댓글을 차단할 수 있다니요? 완전히 악용될 수 있는 법안입니다.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악플방지법'이라고 해서 국민에게 무조건 좋게 작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제대로 들여다보고 판단하십시오.






우리가 검, 경, 정부에게 요구해야 하는 것

1. 설리가 사망하기 전날부터 다음날 사망하기까지 매니저의 행적과 왜 늦게 발견한 것인지

2. SM엔터테인먼트는 매니저에게 방송 펑크 보고를 받고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인지

3. 신선식품 주문/배송도착 시간

4. 신선식품을 배달한 배달원 진술(당시 이상한 점이 있었는지)

5. 정밀부검 결과

등의 기본적인 사건경위를 국민들이 알고 의혹을 제기해 사건의 진상을 제대로 파헤쳐봐야 합니다.


또한 가장 시급한 문제는 정부가 설리를 이용해 '악플방지법'을 통과시키는 행보를 막는 것입니다. 현재 정부의 태도는 굉장히 비이성적이고 의문스럽습니다. 설리의 이름을 이용하기 전에 설리의 정확한 사인과 의혹의 진실을 밝혀내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추천수10
반대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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