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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여제 박지수 부상

ㅇㅇ |2019.11.17 18:51
조회 9 |추천 0

한국 여자농구가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 진출 했다.

 

오늘낮 뉴질랜드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프레 퀄리파잉 토너먼트 3차전에서

뉴질랜드의 홈텃세 편파판정속에서도 4점차로 분패 했지만 11점차 이내로 패해

이번 토너먼트 2승1패 골득실차에서 앞서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 했다.

 

한국 농구여제 박지수는 3쿼터 종료 직전 뉴질랜드 선수와 골밑에서 충돌 하며

허리 엉덩이 부근에 부상을 당하고 코칭스테프의 부축을 받고 벤치로 나간뒤

그대로 바닥에 누워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중계화면에 잡혔다.

 

박지수는 4쿼터 경기종료 중반 절뚝히며 코트에 다시 들어와 투혼을 보였고

결정적인 리바운드까지 잡아 냈고 경기가 종료된뒤 엎혀서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지난 아시아컵 대회 에서는 박지수가 우리나라와 반대인 여름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시즌을

치르느라 대표팀에 차출 되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대표팀에 합류 하며 힘을 실었다.

 

한국 농구 여제가 된 최장신 센터 박지수는 한국 여자농구 최초로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팀에 지명 되며 미국여자프로농구에 진출했고 시즌을 마친뒤 곧바로

귀국해 원소속팀 WKBL(한국여자프로농구) 청주KB스타즈에 합류해 이번 겨울 시즌 현재 팀을

선두에 올려 놓고 있다.

 

박지수는 지난시즌 원소속팀 청주KB스타즈를 통합우승으로 이끈바 있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16일 토요일 오전 11시 필리핀과 이번 대회 두번째 경기를 펼친다.

 

WKBL(여자프로농구) 시즌은 이번 대회 일정으로 인해 잠시 중단된뒤 22일부터 다시 재계 된다.

 

대표팀은 귀국길에 오른후 귀국후 각 소속팀으로 해산해 다시 정규시즌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딘다.

 

KB스타즈는 주축 박지수가 큰부상이 아니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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