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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송천동에 팬텀닮은 뚱땡이!

팬텀닮은뚱... |2019.11.19 12:01
조회 347 |추천 1

2년전의 일이지만,,

못생기고 뚱뚱한 가짢은 외모에도 불구하고

혼란스러웠던 저를 꼬시고

당당히 돈을 요구하며 꼭 갚겠다고 말해놓고는

갚으라고 갚으라고 해도 돈없어서 못주겠다고 하면서

지갑에는 만원짜리 몇장 들어있고

그거 보고 말하면 표정 싹 굳어져서는 기분나빠하고

결국엔 먹튀에 성공한 놈을 소개합니다~

 

2017년 익산 폴리텍대학 컴퓨터응용기계과에 다녔으나,

저에게 돈을 빌려가서 갚기 싫었는지 끝까지 주겠다는 말만하고 결국 잠수타고

여름방학끝나고는 학교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같은 과 동생한테 빌린 만원, 이만원은 잘 갚는듯 보였으나

저에게 줄 금액인 핸드폰값(22만원)+외에쓴돈(15만원)은 절대 안주더라구요

백원하나도 주기 싫어했습니다....

 

그때당시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우울했었는데

그 틈새를 공략해서 사귀자고 해놓고서 바로 자기가 핸드폰요금을 못내겠다고

연체되면 정지 된다고 하면서 좀 내돌라고 해서 처음엔 거절했는데

엄청 쪼르더라구요... 정신도 나가있었고...

그래서 내주게 되었는데 그 때 당시만 고맙다고 해놓고 입 싹 씻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도 그땐 정말 미치긴했었나봅니다.

그리고 돈도 안주는 놈이 시험봐야하는데 대신 접수좀 해돌라고 하면서 돈 2만원인가 줬었어요

근데 그걸 또 저는 접수도 해주고.. 그돈이라도 먹을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것저것 저보고 쓰게 하면서 나중에 꼭 주겠다고 한 돈이 15만원...

근데 이 돈은 아직도 못받았죠;;

 

그때당시 저희 과대랑 이놈이랑 친구여서

과대가 핸드폰값은 받아주긴했는데

꼴에 친구라 그런지 나머지돈은 못 받아준다고 딱 잘라말하더라구요;

돈을 마치 이 놈은 지가 다 낸거 처럼 말하는데 맨날 돈없다고 칭얼거리던 놈이 뭔 돈을 다 냅니까..

그 때 당시 저는 그저 순하기만하고 얌전한 애라 할말도 다 못하는 성격이였어서

그저 싸움안나게끔 알아서 빠지고 네네 거리기만 했죠; 뭐 지금도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모자도 이놈때문에 빗물에 떨어뜨려서 더러워졌는데

크리닝해주겠다고 해놓고 뒤로는 아무말도 없어서

한번은 집에 놀러간김에 모자를 두고 나왔는데

모자 받기도 참 힘들었습니다...

맨날 깜빡했대요. 세탁소에 맡기긴했나...

지금 보니 모자가 색바랜것이 세탁소에 맡기긴 커녕

집에 고이 모셔두고 있다가 겨우겨우 몇달만에 저한테 옮겨져 왔던거 같습니다.

그때도 돈때문에 언쟁이 한번씩 있고 나중에 지혼자 잠수타고 그래서

얼굴도 제대로 안 마주치고 그랬을 때였습니다.

그래서 과대보고 갖다 놓으라고 해서 과대가 가져다준거였습니다. ㅋ

 

여름방학 끝나고 돈 겨우 받아서 영수증을 과대가 가지고 오길래

봤습니다. 잔액도 적혀있더라구요...

잔액 천얼마였습니다. ㅋㅋㅋ 지금도 가지고 있긴하지만....

폴리텍 국비 지원되어서 적어도 10만원은 받을텐데...

그 돈은 도대체 뭐에다 쓰고 저렇게 알거지로 지냈을까요 ㅋㅋㅋㅋ

정말 답이 없는 놈이죠...

 

말로는 야구선수하다 어깨다쳐서 그만뒀다고는 하던데

그때 당시에도 야구 코치 일 한다고 했고..

여름방학에는 갑자기 평택인가 어딘가 가서 일하고 있다고 하고

올해 5월달쯤에 그새끼 송천동에 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진짜 성깔있는 애 같았으면 소리쳤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은 육군부사관이고.. (지금도 하고 있으려나?)
형도 똑같더라구요. 동생이 돈을 빌려서 안갚고 있다고 말을 했으면

본인이 주기 싫다고 해도 미안하다라는 말 한마디쯤은 대신 해줄수있는거 아닌가..

경찰에 신고하든 맘대로 하라는 퉁명스러운 말 한마디 딱 남기더라구요;

 

이놈의 법이 참... 거시기해서 경찰에 넘길라 했는데

사기죄로는 안된다네요-_-;ㅋ

국민입장에서 솔직히 법도 못 믿겠음;;;

오죽하면 진짜 깡패라도 불르고 싶었다니까........요

좋은일은 다 해주고 욕은 또 다 쳐먹고 ㅋㅋㅋ

 

이 새끼 엄마는 송천동에 가맥집한다던데

가맥집이름이라도 알아둘껄...

그래야 엄마한테라도 가서 돈 돌라고 할텐데 ㅋㅋ

근데 어차피 엄마도 똑같을라나요? 보면 거의다 그 부모에 그 자식이니...

이렇게 뻔뻔한 새끼를 자식이다 키운거 보면 부모도 똑같을라나...

 

전 그 과대는 정말 괜찮은 사람인줄알았습니다.

근데 나중에 저한테 경찰에 신고할생각하지말고 너나 잘해 라는 말을 들어서

아.. 이 새끼가 잘못해서 신고하려던건데 그래도 나만 욕먹는구나 싶었습니다.ㅋ

끼리끼리라는 말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지 싶었습니다.ㅋ

말로만 위해주는척 하고 행동은 뭐 하나 먼저 제대로 해준것도 없으면서

언제부터 날 좋게 보고 생각했다고 실망한척했었던건지...

 

강세X새끼야. 돈 언제줄꺼냐

돈없어서 못주냐?

그러면 돈을 왜 꿔가고 주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지랄이야 지랄은

앵벌이짓이라도 해서 돈 내놔.. 이거 이자까지 붙히면 얼마일려나;;

한낱 양아치밖에 안되는것이 고개 빳빳히 들고 다니지 마라

너도 너같은 여자 만나서 한번 당해봐

부모도 없는것이.. 자존심만 강해가지고...

더러운 새끼 강X지 .. 퉤

그냥 나가 뒈져. 뒤져서도 지옥에나 가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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