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웃는 모습은 더 이쁜거같아
보조개가 왜이렇게 이뻐보이는지
다른 친구들 사이에서 즐겁게 대화하는 널 보면
나한테도 말걸어줬음 하는데
막상 너가 날 볼때면
눈물이 날 것만 같아서 고개를 떨구곤 해
난 여전히 힘들어
넌 괜찮아보이네
난 아직 멀은거 같아
아니 어쩌면 계속 이대로 이렇게 있을거같아
기다리지도 말라는 말이 너무 괴롭고 마음 아파
우리가 보냈던 시간들.. 잊지않을게
넌 항상 날 밀어냈지만
너 마음 한구석에 내가 있어도 된다면
언제든 연락줬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