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가지면서 서로 금연하자 라고 말이오간뒤
철썩같이 금연을 한다고생각하고 있었는데,
임신 6개월차 때, 처음으로 거짓말을 들켰습니다.
생각지도못한 남편차의 콘솔에서 담배 2갑을 발견했어요.
"나 다봤어~ 이게 뭐지?" 하니까
제가 잠깐 자리비운사이에 숨겨서 없더라구요.
그러곤 "담배있는거 다 봤으니까 솔직하게 얘기해" 하니까
절대 아니라고 잡아떼더니 , 이실직고 하더라구요.
그자리에서 #담배두갑 반쪼개서 버리고 , 앞으로필거면 내앞에서 피고 , 니아이 생각하면서 피라고 . 그리고 같이 필거다" 라고 말했습니다.
금연이 얼마나 힘든줄 알기에,
친구들 만날때는 폈다해도 이해 했습니다.
임신8개월차 때, 남편이 두번째 거짓말을 합니다.
집에 연초담배가 있었는데, 첫번째때 열받아서 사고난뒤 늘 같은 개수가 있었던 담배가 6개가 없두라구요.
그래서 너무 웃기기도하고 당황해서,
"담배가 6개만 없는데 혹시 담배 폈어?" 하니,
전화가와서 자기는 모르는일이라고 잡아땝니다.
그래서 제가
"집에는 오빠랑 나 단둘인데, 그럼 귀신이와서 들고갔나?
아님 도둑이 들었나? 근데 도둑이 와서 2처넌도안되는 담배를 왜훔쳐갔을까? 금반지 모아둔게 더 잘보였을텐데?"
하니,.그것도 말도 안되지만 자기가 핀게 아니라고 합니다.
제가 지인들한테 고대로말했는데, 제가 안폈다면 남편이 핀게 맞다고합니다.
저는 그래도 잡아떼는 남편을 믿어야할까요?
그러고 아니라고 하니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일단 넘겼습니다.
임신9개월차 . 세번째 거짓말인것 같은 정황이 나옵니다.
이상하게 미심쩍은 행동들을 봐왓어요.
갑자기 분리수거를 하러간다던가, 차에 다녀온다던가 등등 좀 의심가는 행동들이 있었습니다.
남편지갑이 있길래 봤는데,
하*코리아 전자담배 보증서? 가 있더라구요.
먼지몰라서 검색해조니 전자담배더라구요^^
분리수거하고온 남편에게 물었으나,
"모르겠다. 정말모르겠다" 라고 하기에,
난 "난 오빠를 더 모르겠다" 며 솔직하게 ㅇㅒ기하라니 모르는일이라 잡아떼고, 그럼 주변에 누가 피냐니 친한동료가 핀다고 합니다. 하*카코리아가 먼지도 모르던 사람이 , 누가피냐니 주변에서 핀다고 하고, 그사람이 누군지도 지목합니다.
거짓말을 결국 들통 나는데 말이죠.
차에가보겠다고 차키를 달라고 하니, 차키를 주곤 같이 따라나섭니다.실랑이 끝에 내려왔으나, 10초만에 쫒아온 남편.
그래서 같은말 반복하다가.
"한가지만 물어볼께. 집에잇던 담배 오빠 맞째?" 하니까
"나한테 무슨대답을 듣고싶은데???" 라고 해서
"진실된답을 하면되지 왜 내눈치를 보고 날떠보냐, 거짓말하는거에 화가나는거니까 진실을 말해라"하니
그래도 잡아떼길래
담배 니멋대로 펴도 되니까 내 피는거머라하지마라 하곤
타당한 이유를 말해달라고 하고 1단락 했습니다.
아,차유리창이 앞뒤 다 열려있어요. 공기순환하기 위해서일까요?
흡연자였던 저로써는 담배냄새를 빼기위해 늘 열어놓고 내렸던것 외엔 그런적이 없는것 같아서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이게 오해할만한 상황이 아닌건지?
왜 자꾸 거짓말을 하는건지 이해할수기 없습니다 ㅠㅠ
담배피는 것 보다 거짓말이 더 안좋은건데,
왜 인정을 안하는 걸까요?
제발 답좀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