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살고 있구요.
남자친구가 현재 대출끼고 3억짜리 아파트를 소유중이며
대출금이 얼마인지는 모르겠네요.. (오로지 본인 돈으로만)
본인이 혼자살면서 티비, 냉장고, 세탁기는 사서 넣어뒀더라구요.
나머지 혼수는 제가 채울 예정이구요.
내년 봄에 식을 올릴 예정인데
예물,예단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쪽 집에서 제게 많이 해줄 수 없다고 (아마 예물?) ,
예단도 안받겠다고 말했다는데
저희 엄마는 그래도 딸 시집보낸다고 예단을 안하면
예단비라도 보내는 게 맞는 것 같다고 하여,
양가 조율 후, 예단비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집값의 10%를 해야한다고 하던데..
남자쪽 집에서 도움을 주지않는다면 예단비를 조금만 해도 되는건가요?
그렇다면 어느 정도 하면 되는건가요?
또, 주변 이야기 들어보니
예물,예단 모두 서로 해준다 와 예물은 남자, 예단은 여자
이렇게 말을 하는데...
다들 말이 달라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