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안녕
|2019.11.21 23:49
조회 49,881 |추천 163
자고 일어났더니 많은 댓글과 조회수가 달려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 보았고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니 더 이상 시모에게 휘둘리지 않으렵니다. 제 새끼는 제가 지켜야죠.
또한 계속 시모를 미워하고 분해하는 것 자체가 저의 아이와 제게 해롭다는 걸 미쳐 깨닫지 못했습니다.
일단은 시모 생각을 멈추고 아이를 낳을 때 까지 태교에 전념하겠습니다.
신랑도 제 편을 들어주고 있는 만큼 제겐 천군마마가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시모가 아들이라면 꼼짝을 못하거든요)
다시 한번 많은 관심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 베플ㅇㅇ|2019.11.2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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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 태교할때 미운사람 자꾸 생각하면 그 사람 닮는데여!!! 시모 닮으면 어쩔꺼야 빨리 송중기보면서 행복한 태교해요 9달이면 나와도 될정도로 애가 다 느끼고 발로 차고 엄마가 단거 먹으면 입도 오물조물 같이 먹고 다 하는데!
- 베플ㅇㅇ|2019.11.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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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해서도 조심하세요 저 둘째낳고 2주만에 시부모님 오셨는데 시누가 감기걸린 지새끼 달고옴 시부모님도 알면서 데려왔음..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산모와 신생아 있는집에 사람 바리바리 온것도 짜증인데 안가고 시누부부는 밤늦게 쳐가고 시부모님은 자고감 ㅋㅋㅋㅋㅋ...아 진짜 좋다고 가만히 있던 남편이나...아무말 못한 저도 ㅂㅅ ㅠ 오기전 애가 감기라고 말했으면 남편시켜 오지못하게 했을텐데..집에 와서 얘기하는건 뭔지.. 자기도 애둘이나 키우고 있으면서 아무튼 애낳고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