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생활한지 10년 넘어가는 30대 중반이예요...
지금 회사는 100명정도 근무하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얼마전에 사장님이 바뀌셨어요.
새로운 사장님이 관리팀 직원들과 면담을 요청 했어요. 10명 정도.. 사원~부장 모두요.
관리부 직원들은 사장님과 1;1 면담 했어요.
문제점이나 고쳐야할점 불편한점 등등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크게 문제점은 없다고 얘기 했는데, 젊은 20대 중반 직원들은
회사 복리후생 불만, 불평등한 인사고과, 잦은 회사 교육 등 등 할 말 다 했더라구요
세상이 바뀐건지 제가 고지식하고 답답한건지....
할 말 다하는 젊은 직원들이 부럽고, 전 사회생활 다시 시작해야될듯 싶기도 하고..
전 중간 간부인데 막내 직원보다 못한 느낌이 드네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