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생 23살이구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일 시작했습니다. 판에 돈관리 어떠냐는 글이 많길래 저도 올려봅니다. 돈관리가 전혀 안돼서 올해 7월부터 가계부 아플 써서 기록중입니다.
카테고리 중 식비는 밖에서 음식 사먹은거나 배달시킨거, 그리고 요리 재료 사서 해먹은 것입니다. 참고로 평일 점심은 회사 법인카드로 결제해서 따로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공과금은 제가 친구랑 자취를 하고 있어서 관리비 및 월세, 전기세, 가스비, 인터넷비 등등 합친거에요. 들쑥날쑥 한 이유는 공동으로 필요한걸 제가 구매하는데 이를 제외하고 계산해서 그렇습니다.
고양이는 제가 자취하면서 고양이에게 쓰는 장난감, 사료, 병원비 등의 비용입니다.
카드깡은 친구들랑 밥먹을 때 제 카드로 결제한걸 의미합니다. N빵 하므로 나중에 입금 받습니다.
문화생활은 기타 레슨비, 영화 감상,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구독료입니다.
미용은 미용실에서 시술 받는데 필요한 포인트 충전 및 스킨, 로션, 헤어 에센스 등 화장품 구입비입니다.
술이라는 카테고리는 진짜 술만 산거입니다. 제가 집에서 칵테일 만들기랑 싱글 몰트 위스키를 좋아하고 해외 맥주도 자주 마셔서 사고 따로 기록해뒀습니다. 밖이나 바에서 술 먹은 것도 포함입니다.
저축은 적금 50만원에 주택 청약 5만원 고정으로 넣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중간에 교육은 방통대 학비입니다.
11월은 아직 공과금 납부를 하지 않았는데, 일단 올려드립니다.
작년에 비트코인 투자에 돈 날리고 해외여행도 몇번 정도 다녀와서 돈을 좀 못 날렸습니다만, 다시 착실하게 모아서 현재 적금 포함 2천만원 정도 저축했습니다.
직장은 그냥 중소기업 다니고, 연봉은 세전 3500만원입니다. 주 5일제이고 야근은 없어서 추가수당은 없습니다. 상여금은 이직한지 얼마 안되서 모르겠네요. 연말에 줄 수도 있다곤 하네요.. 암튼 연봉은 내년 연봉협상 때 맘에 안들면 이직할 계획입니다.
가계부 어플의 지출 + 저축 합쳐서 총 지출입니다. 제 소비 리포트 어떤가요? 희망사항은 적금을 30만원 정도 더 하고싶습니다. 줄일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사실 지금은 돈 소비를 줄일 바엔 연봉을 높이자라는 마인드라서 딱히 절약은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 그리고 월급에서 지출하고 남는 돈은 그냥 모아뒀다가 해외여행에 쓰거나 아이폰 구입, 명절 부모님 용돈 등 큰돈 나가는 것에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