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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인 형님이 반말을 쓰네요

물어보쟈 |2019.11.25 00:35
조회 178,297 |추천 476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5년된 주부입니다
아주버님이 얼마전 결혼을 하셨는데
형님 되는분이 저랑 동갑이네요

당연히 맞존대 쓸거라 생각했는데
점점 만날때마다 말이 좀 짧아지나 싶더니만
오늘 한 5번째 만남인데
드디어 말을 놓으시네요

근데 생각보다 너무...짜증이 나요

남편은 그냥 최대한 말섞지 말라고 그러는데
동갑인데 저는 존대하고
혼자 아랫사람 대하듯

그래 수고많았어~ 조심히 들어가
이러는데 진짜 왜이렇게 화가 날까요ㅜㅜ

서로서로 존중해주며 잘지내길 바라는건
제 욕심인건가요?

너무 맘 상해서 온갖 생각이 다들어요
좋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남편말대로 최대한 안부딪히며
지내야 할까요?
추천수476
반대수133
베플|2019.11.25 00:55
조심히 들어가~그러면 응~그래 하세요..응수해야 속병 안생기고 해결도 되요
베플hoho|2019.11.25 08:26
ㅇㅇ 형님도 조심이 들어가~~~ 형님~ 밥 먹어~~~ 형님~ 이거 하자~~~ 이런식으로 같이 말 놔요~~~ 먼 소리 나오면 형님이 먼저 반말하길래 그러자는 뜻인줄 알고 따라했다 하시고 듣기 거북하면 맞존대 하자고 해요.
베플ㅇㅇ|2019.11.25 01:08
꼬박꼬박 형님이라고만 하고 말놓으세요. 대놓고 놓으면 됩니다.
베플ㅇㅇ|2019.11.25 00:53
써도 돼. 꼬우면 니가 늙은남자랑 결혼하던가..
베플ㅇㅇ|2019.11.25 10:30
왜 아랫 사람이죠? 같은 항열이고 남편 형인것뿐이지 서로가 남인데 게다가 먼저 결혼도 했고. 형은 높은사람이고 동생댁은 아랫사람 ? 세월을 거슬러 살순없어요 서로 존칭쓰는게 교양있는거지
찬반ㅇㅇ|2019.11.25 11:14 전체보기
형의 부인이니까 니가 아랫사람이지. 반말듣기 싫으면 니가 형이랑 결혼했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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