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올초부터 사겼는데 집에는 절대 안데려가더라구요
사실 사귈때 수상한걸 좀 느꼈는데 쉬는날 꼭 저를 만나고
전화기는 꼭꼭 잠겨져 있어서 확인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여름에 남친이 집을 이사하면서 제가 집에도 들락날락 거리고
지금은 사이가 많이 좋아요 의심가는 행동도 안하고 싸울일이 없어요 애초에...
그러다가 제가 몰래 폰을 보게 되서 제가 의심하던 때에 여자가 있었다느걸 알게되었고
그여자는 집에 거의 같이 동거 비슷하게 만나고 주말엔 일하는 여자라 그여자도
저의 존재를 모르고 그냥 흐지부지 남친과 이사전에 정리가 된것 같습니다
폰에 증거는 이제 거의 없고... 방법은 그여자에게 연락해서 나랑 남친이랑 사귀던
그때에 너도 내남친과 사겼냐? 물어보는 방법뿐인데...........
그게 벌써 넉달전 일입니다.......
남친에게 따져 물었습니다. 정말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벅벅 우기네요
그냥 갈곳이 없어서 집에 몇번 들락날락한 불쌍한 동생이래요
연락해본다고 했더니 해보래요...
하지만 지금은 둘이 연락 안하는걸 알기에 차마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여자에게 연락해서 과거 들쑤시면.... 남친과는 헤어지게 되겠죠
솔직히 헤어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너무 열이 받습니다
이대로 묻어야 할지......하지만 어찌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나고........
여러분이라면 어찌하시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