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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친정팀 대구삼성 복귀 오승환

ㅇㅇ |2019.11.25 20:37
조회 10 |추천 0

프로야구 6년만에 친정팀 대구삼성라이온즈로 국내 무대로 복귀한 오승환이 캐치볼 훈련을 시작한다.

 

콜로라도 로키스 소속이었던 오승환은 지난 7월 팔꿈치 수술을 결정했다. 콜로라도는 올해가 계약 종료인 오승환을 방출했다. 오승환은 KBO 리그 복귀를 결정했고, 지난 8월 원 소속 구단인 삼성과 연봉 6억 원에 재계약을 맺었다.


이후 팔꿈치 수술을 받은 지난 9월 6일 깁스를 풀었고 재활 훈련을 진행했다. 삼성 허삼영 신임 감독은 오승환과 꾸준히 연락하며 몸 상태를 확인했다.


경북 경산볼파크에서 삼성 마무리캠프를 이끌고 있는 허 감독은 25일 오승환 현재 상태를 알렸다.


허 감독은 "어제(24일) 오승환이 구단에 공인구를 보내 달라는 연락이 왔다. 공을 보내 달라는 것은 캐치볼 훈련을 한다는 뜻이다"며 공을 던질 수 있을 만큼 오승환 상태가 좋아졌다고 말했다.


오승환 복귀 예상 시점은 4월말에서 5월초다. 몸상태는 개막전에 맞춰 준비될 수도 있지만, 오승환은 2016년 KBO 상벌위원회로부터 받은 시즌 72경기 출장 정지 징계가 있다. 올 시즌 중간에 삼성으로 돌아오면서 42경기를 채웠다. 2020년 시즌 개막 후 30경기가 지나가면 오승환은 복귀전을 치를 수 있다.


허 감독은 "오승환이 등판할 수 있는 때는 4월말 5월초다. 지금부터 무리할 필요가 없다. 오승환이 스스로 맞게끔 알아서 준비를 할 것이다"며 베테랑 투수 오승환에게 대한 믿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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