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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 뜨기

이강 |2019.11.26 05:47
조회 29,547 |추천 109
겨울이 오기전 늦가을부터 시작하는 것이 있다.
뜨개질...
별다른 기술이 없어 세로뜨기 밖에는 못하지만..
그래도 매년 3~4개씩 잠이 오지 않을 때 틈틈히
떠 선물을 하거나 두르고 다닌다.


엷은 파스텔톤의 색이 예뻐 선물용으로 오늘부터 시작했다.
실뭉치를 통에서 잘 뽑아당기기 쉽게
동글감기를 한다.


올겨울에 다시 시작한 빨강, 네이비, 화이트


오늘 완성한 화이트
세탁 후 좀더 추워지면 두를 예정이다.


빨강
지난해 완성해 겨울을 따스하게 잘 낫다.
두줄 세로 뜨기 밖에 못하지만 상당히 포근하고 따스해서 좋았다.


구입 할 수 있는 곳에서 쉽게 취향에 따라
선택해 구입할 수 있지만...
누가 요즘 그리 손뜨개 목도리를 하냐 하겠지만...
나는 그냥 불면의 시간들을 허투로 쓰지않고
무엇인가를 해냈다는 것에 소확행을
맛본다.
추천수109
반대수17
베플ㅇㅇ|2019.11.28 17:55
가방 뜨기에 취미 붙여 동백이 가방 떠봤어요~~ 저도 손뜨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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