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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ㅇㅇ |2019.11.27 22:06
조회 1,621 |추천 0

안녕하세요 슬하에 7살 4살 딸둘키우는 엄마입니다..
4살 둘째딸아이가 다니던 어린이집이 개인사정으로 문을 닫으면서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겼어요 11월 7일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첫날은 그냥저냥 지내고 왔는데 그다음부턴 울기시작 하더라구요..큰아이도 잠깐 그랬던적있어서 잠시 지나가는 현상이겠거니 했는데 3주가 다되어 가는 지금까지도 우는건 기본이고 4살아이 지만 의사표현 잘하는 아이에요..
근데 어린이집 안갈래 이소리를 계속하고있고 한번은 선생님이 친구들이 안놀아줘..그러길래 아직 지가 적응을못해서 어울리질 못하나 싶었어요 근데 요몇일 상간에 어린이집안가겠다는 의사표현이 더 확실해지더니 오늘은 선생님 미워..선생님과자 먹는데 난안줬어 난왜안줘?라고 하더라구요..이런반응이 난감하네요..우리애가 카탈스러운건지..여쭤보기도 좀 예민할거같고..어제는 그러더라구요..엄마 나안잘래..아침에안일어날래..이소리를 몇번을 하더라구요..얘가 제껌딱이긴한데..전에 다니던곳에선 그런게 전혀 없었어요 울지도 안간단소리도 해본적없었는데..워킹맘이라 주위에 맞길 친정부모님도 안계시고..또한번은 아이가 콧물이나서 병원대리고 간다고 2시쯤원에 갓는데 전화를 못하고 방문을 했는데 우리아이 포함 4명이 간식을 먹는데 콘프라이트를 먹고있었어요..아직 4살이라 수저질도 어설프기도 하지만 옆에앉아서 아이들랑 눈도맞추고 그러면서 하는게 아니라 뒤에 멀찌기 앉아서 진짜 퍼질러앉아잇더라구요..(제가 보육교사 쪽을 몰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제가 들어가니 몸을 일으키더니 굉장히 부산하게 다른걸 하더라구요..이만저만 해서 연락을 미처 못드렸다..말씀드리고 대리고병원도가야해서 왔다고 하고 왔어요..이상황을 어찌풀어가야 할지..어렵기만하네요..고수어머니들..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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