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여자보다는 남자의 경우가 많은듯
1. 그 사람 주위 친구들이 사람이 좋아하는애 알고있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선을 못숨긴다. 여기서 착각하는 애들 많던데, 니가 쳐다보니깐 눈이 많이 마주치는거 뿐이야. 제 3자 입장에서 특히 친구들 입장에서 지 친구가 갑자기 어떤애를 엄청 쳐다봐. 그러면 당연히 아 이놈이 쟤한테 관심이 있구나을 알게 됨. 그 사람 주위사람들이 말해주면 거의 빼박
2. 친절하다
설마 막 카페같은데서 웃어줬다고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흑우들 없지? 대부분은 친절하게 대해줘. 당연한거지만. 그래도 딱 보면 보여. 얘가 나한테 하는 친절은 다른 사람한테 하는 친절과는 좀 다르다는거. 이게 헷갈린다 싶으면 약간은 곤란한걸 도와달라고 해봐. 진짜 뻔한수기는 한데 이거 정말 팩트임
3. 웃을때 같이 웃음
니가 기분 좋아서 웃을때 그사람도 갑자기 웃는다? 그러면 호감있는거야. 무슨 농담이나 대화 포인트에서 니가 웃었다고 쳤을때, 그 사람이 처음에는 안웃다가 갑자기 니가 웃는걸 보고 같이 웃어. 그거는 니가 기분좋은걸 보고 자기도 기분이 좋아졌거나 니가 웃으니깐 공감요소 만들려고 하는거임.
4. 시덥잖은걸로 말을 자꾸 건다
진짜 굳이 이걸 왜 나한테 물어보나 싶은걸 자꾸 물어보거나 말을걸어. 다른사람 냅두고 굳이. 물론 니가 그쪽 분야에 뛰어나보이거나 하면 그럴수 있지만 굳이 그럴필요 없잖아? 요즘 인터넷이 얼마나 발전했는데 손가락 좀만 움직이면 나올걸 굳이 너한테 물어본다. 이거는 일부러 말걸랴고 한거야. 날씨 얘기를 하거나 진짜 뜬금없이 말을 건다면 호감장도는 있다고 봐.
여기 보니깐 희망고문하는애들 많더라. 대부분 좋아하는 마음은 숨기기가 힘들어서 숨기려고 해도 안숨겨져. 1번처럼 주위가 다 아는경우가 제일 많다고 보면 돼. 행동이 달라지니깐. 제발 아무리 소심하고 모솔이여도 들이댈때 누가 헷갈리게해. 좋아하면 헷갈리게 안하는게 정말이야.
그리고 그 사람이 관심 쥐뿔도 없어보이면 먼저 연락도 좀 하고 그래. 뭘 해야지 뭐가 되는거지 아무것도 안했는데 뭘바라는거야. 솔직히 위에 있는것들 다 소용없고 먼저 연락을 해. 짝사랑은 안이루어진다는데 그러면 커플들은 동시에 서로 좋아했게ㅛ니? 누군가 먼저 표현해야하는거잖아. 니가 하기 힘든만큼 다른사람도 하기 힘들어. 근데도 그걸 무릅쓰고 하는거야. 먼저 표현을 해야 그 사람도 용기를 내겠지. 짝사랑러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