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권태기를 느꼈으면 정말 끝인걸까요
어떻게든 붙잡고 싶어서 연락도 계속 하고 그랬는데
처음에는 마음을 돌려보려고 노력했다 지금 자기 상황이 힘들어서
다른곳에 여유를 둘곳이 없다고 말하면서
자기도 방황 그만하고 돌아오고 싶다 옆에 있고 싶다고 말하면서
다시 돌아와 달라고 말하면 붙잡혀 지지가 않네요...
마지막 통화 했을때 자기를 이렇게 사랑해줄 사람을 놓치기 싫어서
보험용으로라도 붙잡고 싶은데 이렇게 계속 하는게 더힘든거 같다고
이제 그만좀 하자며 제발 자기좀 놓아달라고 울면서 말한후
전화를 끊은후에 더이상은 잡을 용기가 없어 졌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불안하기도 하고 항상 상처만 줬던 사람이라 저에게 맞쳐주며 져주었던 사람이 이렇게 되니깐 많이 힘든거 같습니다
항상 헤어지고 다시 만나던 사이 였는데 이대로는 정말 끝이 날꺼 같아
많이 무서운데 놓아줘야 되는걸까요
시간을 주고 싶어도 감정기복이 많이 심해져서 연락하고 보고싶고
미칠꺼 같습니다..
조언 한번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