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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친구가 빌려간 돈으로 축의금 퉁쳐도 될까요?

ㅇㅇ |2019.11.29 15:18
조회 44,696 |추천 4

일끝나고왓는데 핫글이돼버렷네요

현명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오해가 생기기전에 언능 글 추가하고 사라지겠습니다.

 

사람의 기억이란게 70퉁치고 7주면 7만원이 기억에 남는다는게 맞다고 생각듭니다

77줄거면 찐베프인데 뭘 따지냐는 글도 맘에 와닿고요

77주면 장난같다는 의견도 수렴하여 50이나 거하게 100 주고 받을건 받겠습니다!

 

축의금 77만원하려고 했던건

옛날에 톡보다가 절친한테 럭키세븐했다는 글을봤어서

나도 나중에 이 친구 결혼하면 이 만큼은 하고싶다라고

막연히 생각한 로망이 있어서 그렇게 금액을 정한겁니다!


아무튼 다들 인사받으시고(--)(__)

 감사합니다 총총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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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제 주변에 결혼한 친구도 별로 없을 뿐더러 친한친구 결혼은 처음이라

결혼하신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싶어서 글 남깁니다!

분란조장글은 전혀아니구요

제목과 같이 이런식으로 축의금을 전달했을 때 당사자(친구)의 기분이 어떨지

정말 궁금해서 글써봐용

 

축의금 럭키세븐으로 77생각할까했는데

친구가 저에게 빌려간 70만원있는 상태에요

이 친구가 돈을 안갚는 친구는 아닙니다! 잘 갚아요

근데 원래 다음달에 갚기로 되어있던것이 결혼식이랑 겹쳐버려서

안그래도 결혼하면 이것저것 돈들어 갈 일이 많고신경쓸것도 많을덴데

굳이 70만원을 갚아라하고 받은 뒤,

식 당일날 다시 77만원을 주는게 아무래도 모양새가...?

저는 별로 인것 같아서

그냥 친구한테 너가 빌려간 70만원 축의금이라고 생각하고 갚지말아라하고

당일 날 또 빈 손 일순 없으니 식대정도 주고

나중에 신혼집에 작은 가전제품을 사줄까 생각중인데요

이래도 친구 기분이 안나쁠지 싶습니다!

혹시 돈주기 싫어서 그러나 섭섭하게 생각할까봐요 ㅠㅠ..

 

평소 채무관계에 대한 서로의 태도는

빌려주고 기간도 따로 안정하고 늦어지든 분할납부를 하든

어떠한 방식으로든 최종적으로 원금만 회수하면 된다는 주의였습니다만

아무래도 인생 최대이벤트인데 빌린 돈이 축의금이라는 말은 영 별로일까요??

 

70 받고 축의금으로 77만원 주는게 나을까요, 퉁칠까요

아니면 나중에 받고 선축의금을 하는게 나을까요

어렵네요 @_@

추천수4
반대수53
베플남자ㄴㄴ|2019.11.29 15:54
축의금으로 77만원 할정도면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일텐데 갚아라 퉁쳐라 말을하지마. 그냥 축의금은 따로하는게 좋을것같네.
베플ㅇㅇ|2019.11.29 16:58
아뇨 받고 주는게 나아요 (주고 받기X) 비린도 축의금한다고 해봤자 77만원보다 7만원이 기억에 남죠
베플ㅉㅉㅉ|2019.11.29 17:30
남의돈 안갚고 결혼하는 건 뭐냐 그러면서 결혼할때 뭐산다 뭐한다 어떻게 얘기할수가 있지? 갚을 돈은 없고 지 쓸돈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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