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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너무 끔찍해 나좀 살려줘

ㅇㅇ |2019.11.29 23:16
조회 179 |추천 0
1.쓰니는 딸이고 sky안정권일만큼 부모님이 금전적 도움 아끼지 않으심. 내가 생각해도 나는 이렇게 지원 못할것같다고 생각함

1-2.아빠는 어렸을때부터 장애가 분명한 불같은성격으로 가정폭력을 휘두름.

2.엄마는 그 스트레스로(집이 중산층-재정적부담) 어렸을때부터 (초등학교때부터) 나에게 폭언과 폭행을 함

3.쓰니도 한 성깔해서 사춘기때 강하게 대듬 인정함.

4. 하지만 사춘기가 지나가고, 입시가 눈앞에 보이자 스트레스를 받은 엄마는 나한테 이름대신`썅1년` 이나 신발 년등으로 부르기 시작함
대충 중3 고입준비할때부터

5.이때부터 폭행의 수위가 높아짐
마음에 안드는 일이 있으면, 머리채 잡고 끌고가거나, 싸대기는 일상이고, 발로 마구 밟음.
마음에 안드는일 있으면 내 방 물건을 과장없이 전부 부숴버림. (일단 책이 제일 많이 훼손됨)
차안에서 내 자리로 온갖 물건을 던지다던지, 맞아서 응급실 여러번 감


6.사생활도 침해받음
고등학생때까지 핸드폰은 매일 검사했고(인터넷기록, 친구와의 메세지, 통화기록등등) 쓰니는 매일 메세지 기록을 깨끗이 지웠음.
유독 고민상담이나 문자로 자주 대화한 친구가 있으면 친구에 빠져산다고 그 친구랑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함.
나는 이게 정상적인줄 알았음.
내 메세지함을 보고 친구가 놀래기 전까지.

6.남들 보는 앞에서도 상식에 벗어난 행동을 하심. 길바닥에 들어눕거나, 새벽 3시에 깨워서 벌주거나, 새벽에 아파트에서 쌍욕하면서 고함을 지름.(민원 몇번 들어옴)

7.이러한 스트레스로 쓰니는 정신과 치료를 받게됨. 환청/우울증/강박장애로 학교생활&교우관계 파탄남.(걸어다니면서도 엄마 목소리로 욕설이 들림)

8.몇번 슬쩍 정신과 치료를 권해봤지만, 본인은 정상이라고 극구거부함


9.나는 너무 지쳤음.
이번에 대학붙으면 바로 나가고싶음
너무 지쳤어 지쳤어 나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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