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3시
부모님한테도 남자친구한테도 친구들한테도 말할수 없어서..
28살 이제 입사한지 10개월차 중소기업 사원이고
사장 나이가 60살
사장이 한달에 한두번씩 회식을 하자고 하면서 단둘이
저녁을 먹어.
나뿐만 아니라 나랑 비슷한 또래 여직원들 한테도 그러는데
내가 사장이랑 일하는 작업이 많다보니 나랑 밥을 먹는 경우가 많아.
말이 밥이지 당연히 술한잔 하지
금요일은 나보고 자기는 열정이 넘친다면서 남자는 신체적으로 곧휴가 서고 안서고로 남자인지 아닌지 기준이 판가름 나는데 자기는 신체로봤을때 남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회사를 잘 키워나가고 싶은 열정이 있다 이러는데
진짜 내가 입사 할때 사장이 말단 신입직원과 1:1 밥을 먹는다 할때부터 이상했는데 그래도 이상한짓 안하니까 하면서 같이 술한잔씩 해왔는데 이런말 까지 들으니까 진짜 현타온다. 다른회사도 이런가? 이게 사회생활인가..참고 다녀야하는가.. ?? 진짜 토요일 저녁인데도 어제 이말 듣고 아직 까지 잊혀지지가 않고 앞일이 걱정 되 눈물난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