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딱 30살 남자 입니다 글이 길어질것같아서...제가 이런글을 잘쓰는편이 아니라서 맞춤법,오타가 있더라도 너그럽게 봐 주세요.제가봐도.. 오글거릴수있는 말들이 많을수있으니 주의!
전 어렸을때부터 집도 잘살았고 행복한 가정에 자라왔습니다.
제가 막내라서 그런지 이쁨도 많이 받았고 가족들도 다들 착하셔서 거의 맞아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
서 그런지 저를 너무 오냐오냐 키운듯한 부작용이 느껴질정도로 철도 엄청 늦게들었습니다...
철드는 순간...갑자기 생각했던 저의 사고방식 뇌구조가 봐꾸니...큰변화를 느낄때라 그때일은 죽
어도 못 잊겠더라고요
느낌도 드네요 제가 뭘하든...터치 안하시고 갖고싶은거 있으시면 다 사주시고.Mp3든 컴퓨터든 레고든 뭐든
그때 당시에 환산금액 300~600만원짜리도 쿨하게 막 사주시고 그럤어요. 한국에 없는 미국에서
발매한것 까지 직구로 사주실정도로 ...모든지 생일 크리스마스 어린이날이든 뭐든 무조건 제가
원하는거 사주셨고...60~80년대 힘들게 자라온 부모님께서는 자
식만큼은 부족함없이 자식이 원하는거 다 사주셨어요 친구들도 집에 놀러오거나 학교에 가져가면
다들 부러워했더라고요..점점 나이를 먹어가며..........고등학교떄쯤 여러가지 이유로 집이 갑자기
힘들어져서 신축 아파트에서...금전적인 문제로....제 기준에 못미치는 낡은 아파트에 이사를 가게되었고ㅠㅠ 적응도 쉽지않았어요..
그때부터......제 인생이 변하기 시작합니다.....주의 친구들도 저를 보면서 안타까워하기도 했고
가정사라 창피해서// 말못할 고민이 많았어요..점점 변해가는 제자신이 친구들도 의아했고...제가 성격이 아마
천성적으로 환경적으로 엄청 활발하고 유머감각도 있었고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이여서 친구
들도 엄청 많았어요 금요일밤 만 되면 핸드폰 문자가 엄청오고 전 선택을 했어야했죠 오늘은 누구
랑 놀까~그때 한참 술도 좋아했던 나이라.....술먹고...실수도 저지르고.......주량도 약한편이라 어
려서 그런지 판단력이 흐려져 한계 이상으로 마셔 지금생각하면 죽어도 못할짓을 이불킥감 흑역사
를 많이..만들었죠...그떄 개인적인 가정사떄문에 말못할 고민으로...고통스러웠고.....어릴떄만큼
여유도 많이 안생겨 술로 풀었던것 같아요. 술을 너무 마시다보니 뇌에 문제가 생겼나 싶을정도로요..
이제는 30대.... 수입은 공개 할수는 없지만 저하나는 여유롭게 해외여행 몇번 갈정도 돈은 벌고
있습니다 20대초반떄와 다르게 돈계산도 철저해서 아낄떄 아끼고 따져보고 꼼꼼한 성격이라 잔액
은 많이 쌓이고있으니 기분은 좋지만 20대 초반떄의 그때의 감성 감정은 잊어버린듯 해요 그떄는
뭔가 자신감도 더 넘쳤고 더 많이 웃었고 두려운게 없었고 언제나 기분좋았고 저의 그런모습에
제자랑은 아니지만 겸손 해야하겠지만....제가 사교성 하나는 괜찮은듯 해서..한번 친해지면 평생친구가 되더라고요..친구 지금도 초등학교때 친구랑 언제
든지 만나서...사는이야기 속마음까지 그래서 지금도 친한친구는 엄청많아요 (물론 이성은 뺴고요)
이성과는 친구는 되기 쉽지 않더라고요 남녀사이에 평생 친구가 되는건 제기준으로는 힘들것같아
요 제가 마음이 있으나 없으나 서로 연애할떄면 그사랑하는사람에게 만 집중해야하고
그친구의 남친여친도 다른 이성이랑 연락하는걸 싫어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그런지 연락이 점점 멀어지더라구요... 결혼하면 확실히 제생각엔
확실히 20대 초반떄랑 다르긴 다릅니다. 그떄는 모두 어렸고 철도없었고 판단력도 흐려지는 나이였으니깐요. 그떄 한참 연락오면 연애 상담도 해주고 사는이야기 이성과의 대화의 매력이 많이 느껴지던 시절이네요...ㅎㅎ 한쪽이 마음이 있지않는이상 이성과의 연락 관계는 힘든것같아요
순수 100% 친구는 엄청 힘들긴 하더라고요...이 글을 읽는분들도 제말에 공감하실지는 잘모르겠습
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30대가 되니 몸의 변화가..확실히 느껴지네요...체력도 예전만큼 많지가 않고....술먹으면 다음날 멀쩡했는데 지금은......좀비네요 ㅎㅎ
그래서 술을 점점 안먹게 되더라고요 어쩌다 한번 가끔....맥주 한캔정도.....
일단 기억력부터 몇시간전에 생각해놓은게 있었다면 해야할일..등등......갑자기 생각이 안나고
몇시간뒤에 깨닫고...아차..하루하루 일하고 밥먹고 퇴근하고 자는 시간 쳇바퀴 같은 삶을 살아서
그런지 모두 공감하실꺼예요 ..뭔가 새로운게 없고...먹고 살기위해 돈이나 버는 ATM인것같기도하고...사랑했던 사람들이랑 같이 있다보니 단점도 보이게되어...연애도 번번히 실패하고..
그러다보니.....처음으로 우울증같은걸 겪었네요..언제나 긍정적인 성격 낙천적인 성격이였던 제가
우울증이 찾아오니........처음에는 부정했습니다...뭐지? 이느낌은....? 퇴근하고 밤만되면
심장이 미치도록 두근거리고......잡생각에 잠도 못자고...악몽도 자주꾸고....심장이 너무 두근거리
니...미칠것같아서 공원가서 미치도록 조깅도 해보고 너무 힘든 나머지...
제탓이긴 20대 후반떄 처음 담배를 배워...(흡연자 친구에게 담배맛이 궁금해서 몇번 얻어핀게 크네요....) 흡연자는 아실꺼에요 딱 담배를 처음 피는순간...시야가 하야지면서..기분이 좋아지는..그느낌.....에 맛이들어...
평생도록 담배를 엄청 싫어헀는데 흡연자가 되어서 그런지..생각지도 못했어요 끊어볼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하고ㅠㅠ
혈기왕성한 애들이랑 농구도해보고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쉽게 지치니 자괴감도 생기고...(기초체력 단련더욱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엔돌핀 분비가 되면 좀 괜찮아 질려나..
그것도 잠시일뿐...제자신이 우울증에 걸렸다는것에 대해 인정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제가 글을 읽는걸 좋아해서....20때 30떄 뇌의 변화에 대한 글을 미치도록 찾아보기도 하고
노화때문인가....고민하는 시기입니다....그래서 얻어낸 결론이...여행을 가면 좋다고 들어서...해외여행을 가니깐.....휴양지..
완전히 다른세상...제가 사는곳이 도시라...아시다시피 국내 미세먼지 때문에 맑은하늘을 볼수도없고 (미세먼지 떄문에 하늘이 맑지 않으니 더욱더 많은사람들이 우울해 하는것같은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저도 포함되는것같아요..어릴떄는 언제나 푸른하늘이였는데 ㅠㅠ
한국은 아시다시피 어딜가도 건물이 많고 차도 많고 사람많고 한국에 있는 그답답함..평생 국내에서 살아왔으니
처음으로 크리스탈 클리어 한국에서 절대 볼수없는 그 꺠끗한 바다를 보는순간...그속이 뻥뚫린 느낌.....(제가 직접 찍은사진 첨부할게요)
Search ResultsWeb result
이때 전율을 느끼면서 몸속에 있던 잠재되어있던 행복 호르몬이 다시 되살아난것처럼...20대초반
떄의 그 감성이 되살아나는느낌 저에게는 아마 최고의 여행 이였던것 같습니다..여행내내 행복했
고 오래만에 제 본질적인 천성적인 제 안에 깊게 잠자고있던...말로 못할 행복한감으로 인해 국내
에서 절대 느낄수없는 처음가는곳이니 모든지 신선했고 처음보는것도 많았고 정말 인생에서
터닝포인트가 될만한 좋은 여행이였습니다..그때부터...여행에 눈을떠서 그런지...아시아 쪽은
안가본 나라가 거의없고...후진국도 가봤습니다..거기서....아동노숙자가 구걸을 하는거 보고 큰 충격을 받기도하고...길거리에서 자는 아동을 보고........하아..그느낌은 참 말로 못할정도네요...
치안도 좋지 않은편이라.....여행내내 집중해야하고 신경도 예민해지고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 해외 니깐요..가기전에 유튜브 로 그쪽사람들이 어떤 수법을쓰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갈 정도로...이럴떄 한국의 치안은 최고입니다...스마트워킹을 할필요가없으니깐요...
빈부격차가 심한나라 여서 그런지...처음으로 태어나서 엄청나게 컬쳐쇼크를 심하게 받아버렸습니
다..그나라의 역사 경제같은것도 막조사해보고...글도 읽어보기도 하고..
거기서 제가 느낀게...전 그들에 비하면 엄청 행복한건지.. 제가 당연히 가지고 있는 것에 일상에대
해......엄청 감사하게 느껴지고...여행갈떄마다 긴장은되지만...그때부터 여행에 눈을떠..시간만 되면 여행을 엄청 다녔습니다...여기저기 그만큼..
.비용도 많이 들긴했지만요 ㅠㅠ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한번 태어난인생 그래도 젊을때 많은걸
경험하고 싶어하는 성향이 있는것같아서..나중에 나이를 먹으면 돈이 있어도 체력때문에 못갈것같
아서 말이죠...하지만 언제나 귀국 비행기를 탈떄면........비행시간도 짧게 느껴지고 아무리 멀든
BACK TO the 현실 ㅠㅠ 다시 일상속으로...떠날때는 기분좋지만 돌아올떄는 ㅠㅠ기분이 울적..
다시 한국에 오면..밤만되면 심장이 미치도록 두근거리고 스트레스.....
돈도 모아서 결혼도 해야하는데 집도 사야하고...까마득 하고.....이렇게 여행다니는게 .....잘못된걸
까..생각하기도하고.. 결혼은 언젠간 하고싶습니다.....하지만 모두 아시다시피 결혼은 현실이니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고...이런 싱글 라이프의 삶도 못살것같기도하고...형제남매 중..결혼해서 육아를 하는거보니.......엄청 힘들어하고....
조카랑 몇시간 놀아줬더니 ㅋㅋ죽겠더라고요..저 오자마자 바로 낮잠. 떡실신하는...형제자매...
신생아때는 하루에 1~2시간 밖에 못잤다고하니...잠이 많은 저에겐......엄청나게 힘들것같네요 ㅠㅠ 생각만해도...이렇게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할정도로...
지금도 고민중이네요...아직 사랑하는사람은 없지만..결혼은 인간으로써 해야할것같기도 하고..
나중에 혼자살면 초라해보일것같기도 하고....제벌이 아닌이상 영화 기생충 처럼 가정부를 고용할
정도의 재력 있지 않는이상 결혼생활 안봐도 비디오일것 같기도하고 아무리 사랑하는사람이랑 결
혼을 해도.......마찰과 감정소모는 피할수없는 숙명있는것같기도하고 애를키우는데 천문학적인
돈이 드니 준비가 안된것같기도 하고요...제가 너무 고민이 많은 타입인지 다른분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친구들에게는 말해도 가끔 제생각을 공감 이해를 못하는친구들이 많아서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어릴때부터 팬이였던 故설리,故구하라...님들을 보면서..
인스타도 팔로우 했었고 가끔 라이브 방송보면서 항상 행복하세요 라고 코멘트도 날리고 했었는데 말이죠...ㅠㅠ너무나도 슬펐어요...그들의 표정을 보면 뭔가 슬퍼보이는게 느껴졌더라고요..우울증
을 경험, 겪어본 저로..아직도 완치는 안되었지만...항상 행복한척 가면우울증...아무렇지도 않은
척.....할려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외모도 재력도 상위 1%인데도 ...극단적인 선택을 한건보면...그분들도
말하지못할 고민....괴로움 한번 공인이 되면 받아들어야할.....개인적인 사생활 언론..악플..등등
너무나도 슬프고 안타까워요...젊은신 나이에...받아야할...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했으면....ㅠㅠ 그
런걸 보면 공인이 된다는것은 돌이킬수없는 선택인것같기도해요....많은 부와 명예를 얻지만..그만
큼 리스크 얻는게 크니...공인이 아닌 저로썬 그들의 입장을 완벽히 이해할수는 없겠지만.......인생을 평범하게 살다
가는것도 나쁘지않은것같기도하고...제 성격상 저의 기사가 올라오고 모든 사람들이 제 사생활을
알게 된다면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을것같아요..말도못할정도로..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른나라보다 더 잘살지만 행복지수도 낮고 삶의대한 만족도
라던지..같이 자라온 친구들을 보면 어릴떄보다 확실히 힘들어하고 번아웃 증후군도 느끼는 친한
친구들도 보이고........서로 격려 해주고...참 뭔가 세상은 더좋았졌지만 기술력이라던지 환경
하지만 그만큼 주의사람들도 제자신을 포함 우울해지는게 너무나도 안타까워요...그래도 이 세대
에 태어났으니 열심히 살아야는 하겠고....현실이 참 쉽지않네요 사연없는 사람이 없는것처럼
극복해 나갈려고 저도 발버둥 치면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으로...
OECD 회원국 ㅈㅅ률 1위인...보면...씁슬하고...뭔가 저희세대보다 ..부모님세대가 오히려 더 행복
했다고 느끼는것 같기도하고...하지만 쉽게 바뀌지는 않을것같네요...
고민이 많아지는 밤이네요...더 쓰고싶은말도 많지만..
여기까지...쓰도록할게요 너무 글이 길어진 것같아서 말이죠...
저도 생각이 짧은편이라...훈수좀 해주셨으면해요..제가 가지 고 있는 스트레오타입 고정 관념을
없애고 싶을정도니깐요..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관념 사상 뿌리치는게 쉽지않네요
모두 힘내시고 우울증 있으신분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