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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싶은 일을 반대하는 부모님

ㅇㅇ |2019.12.02 00:07
조회 245 |추천 0

판 이탈(?) 죄송합니다 많은 어른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싶어서 이 판 채널로 오게되었습니다..!

저는 고3 여학생입니다. 초등학교1학년때 부터 고2때까지 줄곧 저의 꿈은 경찰관이었습니다. 하지만 고2때 처음 듣게된 중국어 수업으로 인해 저의 꿈이 바뀌게되었습니다. "중국어 관련 직업을 갖자"가 제 꿈이 되었습니다. 부모님께 처음 말씀드렸을때는 경찰관 외사과(?) 를 들어가면 중국어를 사용한다 중국인을 상대한다 라고 말씀해주셔서 아 그럼 경찰관 외사과에 들어가야겠다 라고 마음을 먹었었습니다. 그런데 고3 초반에 제 첫 해외여행을 대만으로 가서 (중국은 아니지만 중국어 번체자를 쓰니까) 중국어를 하루종일 듣게되다보니까 더 중국에게 꽂히더라고요 그리고 중국드라마 중국영화에도 빠졌었고요.. 그래서 더 많은 중국을 느끼고 싶어서 중국 어학연수, 교환학생을 가고싶다고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무슨소리냐고 대학교 1학년 1학기만 대학생활 누리다가 휴학해서 경찰공부하고 바로 경찰 되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더 많은 세상을 보고 경험하고싶습니다. 그래서 저의 현재 꿈은 중국으로 교환학생이나 어학연수 가기, 뉴질랜드로 워킹홀리데이 가기 입니다. 하지만 계속 반대하는 부모님들을 어떻게 설득해야할까요? 저는 정말 많은 세상을 보고 살고싶습니다.. 제가 정말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있는걸까요? 아직 철이 안든걸까요??

+> 제 설득 끝에 대학교 학과는 중국학과로 다 넣게 해주셨습니다. 근데 부모님은 중국학과를 다니든 결국은 휴학하고 경찰준비해라 이럽니다..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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