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반이고.. 접점은 초등학생 때 잠깐 알고지내다가 고등학생 돼서 다시 만난 거? 그리고 짝남이랑 학원 같이 다니는 친구가 나랑 친해서 소식 좀 전해주는거..? 이번 해에 같은 동아리였는데 토론할 때 빼곤 말 몇마디 못해봄...
그리고 애가 엄청 잘생긴 건 아닌데(여우상임) 주변에 여자애들이 많은 것 같아..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여자애가 그 짝남이랑 사진찍은 거 인스타에도 올림. 근데 짝남은 정작 여자에 관심 없어보임...
선택 과목도 달라서 같은 반 될 확률도 없고 둘 다 낯 가리는 것 같아서 씨잉 어케해야하지...? 짝남이 가끔 그 친구한테 내 얘기를 하긴 했거든..? 악 모르겠다 근데 이게 진짜 좋아하는 감정인지도 모르겠어ㅠ 어디가서 말할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