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7개월차 되는 새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결혼해서 양가 부모님께 신혼집 초대를 해야하는 건 알고는 있는데 그 상황이 불편하고 부담스러워서 여태 미루고 있습니다.
친정 부모님은 이미 한번 저희 집 근처에 볼일이 있으셔서 왔다가 집 근처 식당에서 밥 먹고 신혼집 잠깐 들려 구경 하시고 가셨고
시어머니께서는 저희 부부가 맞벌이고, 신혼집이 시댁에서 걸어서 5분정도로 가까워서 결혼 전부터 신혼집에 가전 받아주시거나 하자보수 때 꼭 집에 사람이 있어야 하는 경우나 가끔 신혼집에 오신적이 있습니다.
시아버님께서는 아직 한번도 오시지 않으셨는데
꼭 정식으로 초대를 해서 집에서 밥을 차리라고 자긴 정식초대 아니면 안갈꺼라고 남편에게 말했데요
제가 요리를 잘 못해서 차라리 밖에서 사먹고 집에 들어와서 간단히 과일이나 차 정도 마셨음 싶은데 그건 싫으시다네여
계속 미루다보니 하시는 말씀이 연말에 양가 부모님 초대해서 같이 밥 먹자고 하시더라구요
제 상식 선에는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데 제가 생각하는게 이상한건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