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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녔나싶습니다.

ㅇㅇ |2019.12.02 11:43
조회 11,510 |추천 12

이번달만 하겠다고하니

여상사분이 저한테 섭섭하고 갑자기 이런말들을 들어서 충격적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간 저는 사이가 너무 안좋은 여상사랑 남자감독 사이의

비둘기 겸 서로의 욕받이로 2년여간 생활해왔습니다.

그간 여상사에게 들었던 섭섭했던 말들 다 해줬습니다.

급여부분에 대해서 회사가 제 생각은 하나도 안하는 것 같다고 일단 말하니

(들으시고는 첫 답변이 너도 내생각 안하잖아 배려도 안하고

자기를 알아갈려는 것도 없었다 라는 소릴 하시더라구요

배려라.. 비둘기짓 욕받이로 해줄만큼 해줬구요, 가끔 하청업체 받기싫은 담당자 전화는 다 저한테 받으라고 전화내미셧구요.. 제가 다 받았구요..그게 다른 업무적인걸 말하면 그냥 지시하면되일이구요, 회사와서 일을 안하고 왜 여상사를 알아가려는 노력을 했어야만 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저를 알아달라는 것도 아니구요 저도.)

업무적으로 그건 그쪽회사 강도가 더 쎄서 그렇다네요

 

그런데 저쪽 회사에 이미 퇴사하신 언니랑 저랑 동급으로 취급하던데요.

저쪽 퇴사하신 언니 이름 언급하면서 그 언니 생각해보라네요.

너랑 월급이 똑같았는데 어땟을꺼같냐고 .....안 똑같았고 20은 더 많았습니다.

그리고 매일마다 저쪽에는 오전에만 바쁘고 오후에는 한가하다느니 그런소리

저한테 주구장창 해놓고는......

그리고 퇴사한 언니도 7-8년은 다니신걸로 아는데 그때 저랑 같이 150받고 다녔다면

그 언니가 더 불쌍합니다. 진짜.....

저는 그게 아니고 5개월 동안을 수습이라고 80만원 줬던 나날들에 비해

저쪽 새로오신 분은 1년다되가는 시점에 저랑 같은 급여를 같이 준다니 ..

그런소리를 또 아무렇게나 해서 제가 듣게되는 그 부분이 저를 생각안한다는 말입니다.

아무튼 정말 저보고 그냥 나가라는 소리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저는 진짜 비둘기짓에 욕받이 할때 일다니면서 출근길에 이유없이 눈물 흘리고

외근길에 길가다가 차에 치였으면하고 생각했던적도 있습니다.

결국 정신과 약도 먹긴했지만요..

여상사가 내가 섭섭했던말들 모두 자기는

그냥 우스갯소리였고 그냥 의도없는 말들이였다고하는데

저는 하나하나 다 비수처럼 꽂혀서 아직까지 기억 다 합니다.

그리고 웃긴건 이사나 사장님이 있을때 제 개인폰으로 전화오면

그 남감독 전화를 받을때 목소리가 커서 말이 새어나오는데 성내듯이 말하시는 스타일입니다.

저에게 ㅇㅇ이는 이제 적응이되서 ~~~ 어쩌고저쩌고 그냥 합리화 시키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하.. 정말 전 진짜 응어리가 많은거 같아요

어느날은 머리감다가도 욕이 나와서 이러다가 정신병걸려서 사람구실 못하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었네요..

 

그리고 여상사가 자기를 나쁜 사람으로 생각해왔던게 충격적이라네요.

전 나쁜사람이라는 단어 입에서 꺼낸적도 없습니다.

자기가 판단하기에 나쁜사람인가보죠. 

어쨋든 그냥 말이 안통하는것 같아요 여자상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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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직장에서 2015년 정직원에다가 수습 80만원대로 시작해서 

지금 2019년 초부터 겨우 실수령 165받고 있습니다.최저임금도 지켜주지도 않고 세전금액을 들먹이면서 최저임금을 주고 있단 식으로 설명합니다.
2020년에 최저임금이 거의 180대로 알고 있는데그것도 올려줘서 실수령 180만원대로 책정이 된것 같네요.회사는 격주 토요 오전당직이 있구요. 무급입니다.이부분도 내년엔 시정하기로 했다고 하는데 글쎄요.
게다가 사장이 사업체가 두개인데다른 곳에 작년 겨울 봄에 들어온 직원이 있습니다.근데 그 분이랑 저랑 똑같이 급여책정을 하셨네요. 저는 심히 기분이 나쁘고 일전에 여기서 당한일들을 생각하면더 이상 다니고 싶지 않습니다.1년차랑 4년차의 대우가 같다니....... 물론 휴가비나 명절비는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지만진짜 너무 비참한 심정도 들고 나를 뭐로 생각하는건가 이 회사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올려주는 임금도 결국은 2월달에 받아보게될텐데이걸 받아보고 그만둘까 싶기도하고 그냥 당장이라도 그만둔다할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역으로 생각해서는 내가 어디가서든 1년을 견디면 저정도는 받는 금액이지 싶은데전 여기서 그야말로 4년이란 세월을 헛살았단 생각이 드네요, 사람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외근 업무로 몸도 힘들었구요..제가 차라리 공장간다고 말했을 정돈데요..그럴때마다 저를 잡아댓는데 그때 집안 상황이며 부모님 건강에 제 건강도 좋지 않아 회사에 잡혔던 제가 정말 원망스러워 죽겠습니다.
추천수1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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