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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자리양보 관해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에효 |2019.12.03 14:48
조회 70 |추천 0

제 직장은 부산 외곽지역에 있는데

동네에 할머니,할아버지들을 위한 공부 배움 학교 같은곳이 있어

출근,퇴근 버스의 절반이 학교다시는 분들께서 타시는데

 

문제는 버스의 모든 좌석을 당연하다는듯이

다른 사람은 못앉게 하고 노인 학교에 다니시는 할머니,할아버지들만 앉게 하십니다ㅠㅠ

 

할머니,할아버지들의 좌석 룰이 있어 보통은 그냥 서서가는데

요즘 겨울에 춥고 지쳐서

오늘 아침 전 마침 일반 좌석이 남아있어 앉았는데

 

할머니들 중 한분이 젋은 인간이 양보도 모르고 자리만 나면 앉으려한다고 등등

마구잡이식으로 내리실때까지 괴롭히시는데

정말 괴롭더라고요..

종점 가까이에서 종점 끝까지 가야하는 상황이고,

주위에 서있으셨던 할머니, 할아버지도 없는 상황인데

노인 학교 분들을 위해 앞으로 계속 자리를 비워둬야할까요?

 

한두번이면 저도 넘어가는데 버스 탈때마다 반복이 되니까

버스요금 내고 타는건데 왜 눈치를 봐야싶네요..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저 상황을 이겨내실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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