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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 안녕

151004 |2019.12.03 17:36
조회 1,566 |추천 0

 

야,

손잡고 싶고 안고 싶고

너 쳐다보고 말하고 싶고

이렇게 다하고 싶으면 아직 못잊은거냐?

나 진짜 미련덩어리네 그치

(사실 너테 잘못한 거 하나도없는데 왜 내가 미련이 남냐  빨리 사과해ㅋㅋㅋㅋㅋ)

 

 

너랑 헤어지고 세상 모든 쿨함을 담아서

절대 연락안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2년을 참았는데

그날 따라 그냥 너무 많이 추워서 보고싶었고

그냥 그날 따라 밤기운이 잘지내냐는 말을 보내게 만들었나봐

 

어떻게 지냈는데라는 말에

와르르 무너져 내렸어. 내 2년이란 세월이

 

하 그날따라 왜 날씨가ㅋㅋㅋㅋㅋㅋㅋㅋ

후회는 하는데 그래도 가끔  연락 주고 받을 수 있어서 좋긴하다ㅋㅋㅋㅋㅋㅋㅋ(미련덩어2222)

 

 

야 나 그래도 너랑 그렸던 미래는 이제 없고,

내가  너 볼 일도 없으니까

그니까 조금만 더 지나면 이제 너 잊을 수 있지 않을까

2년은 짧은거잖아 그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좋지?

이제 너 좋아하는 사람 없다

나만큼 좋아해주는 사람 없다

너만 생각하면 좋아 죽는 사람 이제 없어

너 보고싶다고 만나달라고 하는 사람도 이제 없으니까

그니까...

잘 지내야해

항상 그렇듯 그래왔듯

밥 잘먹고 다치지말고

 

이제 끝,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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