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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어린이집 가해자는 평생 미안함을 모르고 살것이다..

ㅇㅇ |2019.12.04 10:10
조회 2,190 |추천 32

전 25년전 친척 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이번에 이슈가 되는 성남 어린이집 사건과 비슷하게 자기 손가락을 제 질속에 몇번이나 상습적으로 넣어,저도 8살도 되기 전에 산부인과에 가서 질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친척 모임이 있을때면 항상 제 옆에 와서 잠을 자는 그녀석입니다. 새벽 잠을 깨서 보면 그 녀석의 손가락은 항상 제 팬티속에 있었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입니다..

 

새벽녘 잠에서 깰 때면 놀람과 수치감으로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이모들한테 말을 하여 한번 혼난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놈은 그 사건을 기억이 안난다고 일관하더군요.


저도 이번 사건을 보면서 절대 남일 같지 않아 용기내어 렇게 글을 씁니다.

피해자 어머님의 절규를 잊지 말아주세요.피해자는 평생 성폭행 사건만 봐도 몇날 몇일을 가슴을 졸이면서 살아갑니다. 

전 그 녀석이 딸을 낳기만을 기다렸습니다.초등학교 들어가고 나서 혼자 피켓 시위라도 하려고요.그렇게라도 망신을 주고 싶었습니다.애가 무슨 죄라고 하지만, 가해자들은 자기한테 극악한 해가 가기전에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더군요..하지만, 잦은 자살 시도를 할만큼 전 성격이 피페해졌고요.

 

가해자의 부모인 이모년은 사과 한마디도 없이"너도 빨리 아들을 낳아 원수를 갚아"라는 문자를 남겼습니다. 미안하다는 말도 아니고 저런 파렴치한 사람들입니다.몇번이고 제 옆에 와서 자서 제 팬티속에 손가락을 넣어 질을 쑤셔넣으며 냄새를 실실 맡던 그 녀석은 미안하다는 문자와 통화뿐이였습니다.

 

얼굴보며 진심어린 사과도 없었고, 전화번호를 바꾸고 베트남 휴양지로 해외여행을 가더군요..리프레쉬하게.. 기분전환을 한다며..그리고 피켓시위를 하면 저에게 고소를 한다는 말을 하더군요.네, 성남 피해자 사건과 똑같은 패턴입니다.

 

가해자는 늘 항상 뻔뻔합니다. 피해자가 울분을 터트릴때 같은 등원 어린이집 부모들은 자기일이 아니니 웃을수 밖에 없습니다.이 더러운 대한민국은 자기만 아니면 된다는 인식이 팽배합니다.하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저런 재수없는 일에 나만 아니면 된다..라는 인식.. 처음부터 피해자 어머님이 저렇게까지 이슈가 되게 하지 않았을것입니다.

문제는 가해자 부모의 안일한 대처와 미온적인 진심어린 사과를 하지 않아 문제인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금전적인 문제로 상의해야할 문제 맞고요.정신과 치료비와 막대한 정신적인 손해배상을 요구한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피해자에게 억을 줘도 그 상처가 지워질까요?그리고 저 피해자 어린이가 평생 짊어지고 가야할 트라우마를 떨어진 휴지조각 마냥 짓밟아 버린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해자는 절대 미안하다는 소리 안합니다.피해자만 시간과 돈을 낭비해가며 영혼을 갉아먹는 정신과 치료를 반복해야 합니다.

하지만 가해자는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읍소하며 고개를 숙이는 시늉을 합니다.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입에서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이라고 지칭합니다.

 자기 손녀도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의 수순을 밟았으면 좋겠습니다.어렸을때 겪었던 얼마나 수치스럽고 모욕적인 평생의 트라우마를 머리에 뜨거운 가마를 이고 사는 느낌이 어떨지..

 

 가해자 어린이도 언젠가 어렷을때 일로 치부하며 자기의 사랑스런 아내와 딸을 낳으며 살겠죠.나도 한때 멋도 모르고 한 그저 철부지의 장난으로 치부하면서.. 하지만, 여기 이곳에서는 아직도 법적보다 도의적인 책임이 더 에 있는 사회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저도 자식을 낳아 키우면서 살아갈 힘이 날거 같네요.

 

 가해자 가족들에게 알립니다.당신의 그 뻔뻔함이 한 아이의 영혼을 피폐하게 할것이며, 길을 가다가도 문득문득 생각할만큼 기분 더러운 추억을 평생 선사하였으며, 너희들이 평소 흘려보낼 이런 성폭행 기사에 피해자는 자기 감정이 이입되어 몇날몇일을 고생한단다.진심어린 사과와 그 아이가 감당할만큼 삶의 무게는 더 무거우니, 피해자 어머니가 원하는 금전적인 보상을 적정치보다 높게 지불해라. 너가 사는 **캐슬을 매도하더라도 그 빚 못갚는다.너가 가정교육 못시킨 정신 나간 아들놈이 세상을 누릴동안 피해자 아동은 나사빠진듯 인생의 기회비용을 놓치고 살아갈수 있으니..

 

 그리고 나에게 손가락넣은 김두*아.

너의 딸 김나*은  해맑게 잘 키우고 있구나.먼 훗날 너가 잘못 놀린 손가락의 후 폭풍의 나비효과가 어떻게 되어 나타나는지 너가 인생 눈감는 날까지 내가 지켜보고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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