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여성입니다.현직장은 2018년도에 입사했고 내년 3월이면 2년 만근입니다 ㅠㅠ회사 규모는 중소기업이고 총 사원수 60명 정도 되는비영리단체입니다.
제 업무는 주로 상담업무, 회계, 행정업무입니다.외근도 많고 지방 출장도 많아요
기업이나 대학병원, 주민센터, 구청 등가릴거 없이 전화업무가 많습니다
문제는 제가 전화 울렁증이라도 있는거처럼조용하고 한적한 사무실에서 통화하는게 너무 두려워요,,
일단 회사 사무실은 사무직원이 20명정도 되는데파티션이 하나도 없어요
같은 부서는 바로 옆에 눈만 돌리면 저자가 뭐하는지 확인도 가능합니다.사무실 분위기는 업무시간에는 진짜 키보드 소리만 들리고잡담도 거의 안하고 엄~청 조용하고 한적해요
그래서 그런지 그런 정적속에서 통화하기가 너무 두려워요기업하고 통화하는건 비교적 어렵지 않은데상담업무, 그러니까 1:1일 관리차 하는 전화 업무는 통화자체가너무 부담스러워요
일단 내용자체가 1:1 전화상담이기도 한데너무 공개적인곳에서 통화는거자체도 조금 심적으로 부담스럽고너무 조용하다보니까 사무직원들이 다 듣고있을것같아요
정신병원에 가봐야하나요? 누가 그러는데약간 노이로제 신경성이라던데...
제 주 업무는 전화상담이 큰 비율인데2년이나 지났음에도 적응이안되고 남들이 듣고있을까봐그게 너무 신경쓰여서 전화만 받으면 말도 제대로 안나오고 꿀먹은 벙어리처럼 어버버 하고왜이럴까요? 제가 이러면 또 다른 직원들은진짜 저를 너무 무능하게 볼거같고....
어떻게 극복할수있을까요?다른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전화 잘만 하는데..저는 2년차인데도 아직도 전화업무가 너무어려워요미치겠어요마치 저들이 다 듣고있을거같고 들으면서 속으로평가할거같고...................ㅠㅠㅠㅠ 극복할수있는방법이있을까요..?
어쩔땐 제가 통화하고끝내면 직속상사가 기다렸단듯이제 통화내용을 다 듣고 그거에대한 피드백?을 할때면속으로'저봐, 다 듣고있잖아ㅠㅠ.... 하 부담스러워'이렇게 되고그런 피드백? 충고? 를 받으면 더 못하겠어요 그냥 쥐구멍에 숨고싶어요그리고 통화할때 변하는 제 목소리가 너무 적응이안돼요..요즘 이 문제로 너무 신경써서 그런지 속도쓰리고 소화도안되고 계속 울렁거려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