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수능 본 고3입니다
저는 수의사를 꿈꾸고 있어서 내신을 버리고 정시로 돌린 학생이에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공부를 잘하지 못해요 수의사가 되고싶어서 공부를 열심히 한거라 모의고사 볼때 항상34222 이 주위를 맴돌았어요
수능을 마치고 나올 때, 성적표를 받았을 때 심장이 쿵 내려앉았어요 평소 보던 등급보다 훨씬 못 봤으니까요 ㅜㅜ
그래서 재수를 생각하고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허락을 받았어요 하지만 아버지는 절대 반대를 하시더라고요 이 일로 부모님이 싸우셔서 정말 죄송스러워요
저는 재수가 처음이라 여러가지 검색을 해봤는데요
기숙사나 서울사는 사람이 아니면 다 실패한데요
저희 집이 가난한건 아니고 진짜 평범하게 사는 가정이라서 너무 걱정되고 죄송해서 6월 전까지는 알바하면서 재수를 하고싶어요 너무 공부할 시간이 부족할 거같아서요
조언 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