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에 살았던 집에 귀신이있었던건가?

ㅇㅇ |2019.12.05 20:28
조회 2,129 |추천 2
편하게 반말씀
지금 전에 살던집에서 이사온지 몇년지나긴했는데 지금 집이랑 비교하니까 진짜 기묘하고 무서웠던 일이 많았던거같아... 
일단 거의 매일을 가위에 눌렸던거같은...?? 막 이상한소리도 들리고 삐-소리가 넘 시끄럽게 들리는 그런 가위였는데 진짜 ㅠㅠ 밤낮안가리고 자기만 하면 그랬어먼가 거기 살면서 엄청 기빨리는거 같기도했고...분명 도어락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는데 집에 아무도 들어오지도 나가지도않았던적도 있고...그리고 자고 일어났는데눈쪽에 손톱으로 긁으면 나는 상처가 나 있었던적도 있어,,,ㅠㅠㅠ 가위눌리면 귀신본다는데 내가 가위눌리면 넘 무서워서 눈 꼭 감고있어서 본적은없음...ㅠㅠ
전에는 혼자 방에서 컴퓨터를하는데 컴퓨터방 바로옆이 욕실이란말이야?? 근데 자꾸물소리가 나는거야 집에 암도 없는데 ㅠㅠㅠㅠ 그래서 방음도 잘 안되고 하니까 그냥 윗집이나 아랫집 아님 옆집에서 나는 소리겠다 하고 그냥 무시를 했거든.. .근데 1시간이 지나도 물소리가 안사라지는거야... 그래서 아... 이건 우리집에서 나는거다 하고 개쫄아있었는데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왜 물끄러 바로 안갔냐고 쌍욕먹음 ㅜㅜ) 그래도 용기를 내서 화장실로 갔는데 진짜 화장실에 물이틀어져있더라... 분명 물소리 안나다가 나기시작한거임... 가족들이 안끈게아니라 ㅠㅠ 근데 진짜 그냥 똑...똑...하고 새는 물 세기정도가아니라 그냥 아예 누가 들고간거처럼 세게 틀어져있었어... 언제는 화장실에 비데가 있는데 이게 고장이난건지 거실에서 자는데 새벽에 자꾸 버튼눌리는 소리나서 진짜 무서웠어... 지금은 이사왔는데 진짜 그런일 한번도 일어난적도 없고 가위한번 안눌림... ㅠㅠ 허엉 그런거 생각하면 예전에 있던 집이 음기가 세거나 귀신이살거나 암튼 그렇게 좋은집은 아니였다는 생각이들어...
얘기자체로만 보면 진짜 별로안무서운데 이게 겪으면 ㄹㅇ 돌아버릴거같음 진짜;;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